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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0일~10월30일 아리랑박물관 - 기획전시 '정선 in 아리랑, 날 보아주게'
    1. 전시명 : '정선 in 아리랑, 날 보아주게'2. 장소 : 강원도 정선군 아리랑박물관 기획전시실 ▶ 지도보기3. 날짜 : 2022.06.10 ~ 2022.10.304. 시간 : 10:00 ~ 18:00 (12:00~13:00 점심시간 / 매주 월요일 휴관)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33-560-30317. 정보 더보기 ▶ 아리랑박물관 홈페이지★ 1930년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자료들을 통해 시대별 정선아리랑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300여 점의 다양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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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7월2일~3일 수원SK아트리움 -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1. 공연명 :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2. 장소 : 경기도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2일(토) ~ 7월 3일(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R석 20,000원 / S석 10,000원6. 문의 : 031-250-53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발광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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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약 2천명 미국 아이들이 아리랑을 시카고에서 부르다 (음악감독 : 한인2세 조세핀리)
    5월 26일 시카고어린이합창단(음악감독 조세핀 리)가 밀레니움공원 프리츠커파빌리온에서 야외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십 명의 메인 합창단원과 천여 명의 지역합창단원들이 함께 자리한 음악회에서 한국의 아리랑이 신명나게 연주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매거진이 그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고, 단원 에이든 정 군을 인터뷰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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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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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호남대 이강선 교수,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 출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가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ARIRANG: LYRICAL FOLKSONG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출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발간한 K-Heritage 총서의 일부인 아리랑은 아리랑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3명의 한국인 저자(김영운, 김혜정, 유명희)는 아리랑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아리랑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계기를 기술하고 전통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현대의 아리랑에 관해 기술했다. 원래 아리랑은 강원도에서 탄생했으며 모를 심으면서 고된 일을 흥겹고 쉽게 하기 위해 부른 노동요였던 것이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축시 강원도에서 목재를 날라온 일꾼들에 의해 서울로 들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론 문헌에는 그 전에 이미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수록되어 있지만, 아리랑의 탄생과 연관된 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당시 부자들이 궁 재건을 위한 기부금 강권을 듣기 싫어 차라리 귀가 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아이롱’을 반복했고, 궁 재건축에 동원되었던 평민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노동해야 하는 것이 싫어 ‘아리랑’ 혹은 ‘아난리’라고 했는데 이 어휘들이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리랑이 전국민의 민요가 된 것은 일제 치하에서 영화감독 나원규가 만든 영화 ‘아리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이 영화의 주제가로 만든 아리랑이 본래의 아리랑을 밀어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로 간 유학생들이 부른 아리랑이 음반으로 녹음이 되어(1896년) 지금까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들이 설움과 함께 아리랑을 간직하고 새로 자리 잡은 나라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아리랑을 불렀으며 독립군과 광복군들이 심지어는 비밀 암호로 사용했다는 기술에서는 뭉클하다. 이제는 이민 3세대가 되었지만 동포들은 여전히 고국에 대한 상징으로 아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기술에 이르면 현대 한국인들이 그처럼 아리랑을 아끼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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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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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0일~10월30일 아리랑박물관 - 기획전시 '정선 in 아리랑, 날 보아주게'
    1. 전시명 : '정선 in 아리랑, 날 보아주게'2. 장소 : 강원도 정선군 아리랑박물관 기획전시실 ▶ 지도보기3. 날짜 : 2022.06.10 ~ 2022.10.304. 시간 : 10:00 ~ 18:00 (12:00~13:00 점심시간 / 매주 월요일 휴관)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33-560-30317. 정보 더보기 ▶ 아리랑박물관 홈페이지★ 1930년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자료들을 통해 시대별 정선아리랑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300여 점의 다양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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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7월2일~3일 수원SK아트리움 -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1. 공연명 :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2. 장소 : 경기도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2일(토) ~ 7월 3일(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R석 20,000원 / S석 10,000원6. 문의 : 031-250-53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발광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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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약 2천명 미국 아이들이 아리랑을 시카고에서 부르다 (음악감독 : 한인2세 조세핀리)
    5월 26일 시카고어린이합창단(음악감독 조세핀 리)가 밀레니움공원 프리츠커파빌리온에서 야외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십 명의 메인 합창단원과 천여 명의 지역합창단원들이 함께 자리한 음악회에서 한국의 아리랑이 신명나게 연주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매거진이 그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고, 단원 에이든 정 군을 인터뷰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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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아리랑의 세계화·효율적 진흥 방안 찾는다 - 5월 6일 ‘대한민국 3대 아리랑 학술세미나' 서울서 개최
    아리랑의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학술세미나가 ‘아리랑의 체계적 전승과 창조적 계승'을 대주제로 5월 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에서 열린다. 아리랑박물관과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의 본고장인 정선군과 밀양시, 진도군이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리랑의 실질적이고 효율적 진흥 방안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제언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이뤄진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협의체 협약 이후 3개 시·군이 마련한 첫 행사로 주목되는 이날 학술세미나는 임미선 단국대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한명희 전 국립국악원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주재근 한양대 교수가 제1주제 발제자로 나서 ‘아리랑의 동시대성 모색을 통한 활용요소 및 활용방안'으로 주제발표를 시작한다. 제2주제 발표자 김희선 국민대 교수의 ‘아리랑과 글로벌 공연시장: 모색과 제언'에 이어 △아리랑 콘텐츠의 체계적 보전과 창조적 계승을 위한 전략 연구(제3주제:김대진 공연전통예술진흥재단) △미래 전승을 위한 아리랑 중등교육 점검 및 교육콘텐츠 개발방안(제4주제:이동희 국립국악고)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임승범(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김유석(서울대), 김광희(한국문화재재단), 박정경(국립국악원)씨가 각 주제별 토론자로 나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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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2022년 밀양아리랑 공모전 (7월 11일까지 밀양아리랑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참가)
    밀양문화재단이 '밀양아리랑'과 관련한 우수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밀양아리랑 공모전'이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학술·창작음악·영상(숏폼) 총 3개 모집 분야로 진행되며 '밀양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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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우아팡고를 만난 아리랑…멕시코 관객 어깨 '들썩들썩' - 멕시코서 제3회 아리랑콩쿠르 개최
    멕시코의 리듬과 감성을 입은 열두 곡의 아리랑이 멕시코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3월 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극장에서 멕시코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아리랑 콩쿠르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엔 멕시코 전국에서 참가한 162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1천200여 명의 관객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다양한 색깔의 아리랑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본조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여러 아리랑을 살사와 라틴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완전히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냈다. 대상을 받은 8인조 밴드 '콜로르 메스티소'는 멕시코 민속음악 장르인 '우아팡고(Huapango)'와 '손 하로초'(Son Jarocho)를 기반으로 한 '손 데 아리랑'으로 관객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우아팡고과 손 하로초는 모두 멕시코 베라크루스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온 음악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멕시코 노래 '라 밤바'(La Bamba)가 손 하로초 음악이다. 익숙한 리듬과 함께 반복되는 '아리 아리랑' 후렴에 관객들의 어깨가 금방 들썩였다. '콜로르 메스티소'의 리더 다니엘 칼데론은 "아리랑의 3박자 리듬이 손 하로소, 우아팡고와 어울릴 것 같았다"며 "고향을 떠난 이들의 향수가 담겨 있다는 점, 흥겨운 리듬 속에 슬픔이 있다는 점 등에서 이들 음악이 서로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을 살사로 녹여낸 10인조 그룹 '마레아 칼리엔테'의 '비베 아리랑'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정선아리랑 설화 중 강을 사이에 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8인조 '니 투 니 요'의 '사랑하는 아리랑'과 멀리 한국에서 할아버지를 위한 제사상을 차리는 멕시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알렉소포노'의 '달의 공기'가 공동 수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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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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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4종 개발.. 무료 배포
    경남 밀양문화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돌을 기념해 밀양아리랑 글씨체를 개발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 https://www.mycf.or.kr [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밀양아리랑 선율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글 2천574자, 영어, 숫자, 특수문자 표현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글씨체가 탄생했다. 밀양문화재단은 붓글씨 타입 '밀양아리랑체', 캘리그라피(손글씨) 타입 '밀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고딕체 타입 '밀양아리랑 고딕체' 등 4가지 글씨체를 개발했다. 밀양아리랑체는 전통적인 민요 리듬감과 구슬픈 듯 경쾌한 민요 가락을 형상화한 붓글씨 타입이다. 밀양영남루체·밀양해맑은상상체는 현대적인 밀양아리랑을 표현했다. 밀양아리랑 고딕체는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서체다. 밀양서도회, 밀양캘리그라피협회가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밀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에서 서체를 무료배포한다. 밀양시는 강원도 정선군, 전남 진도군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에 속한 '밀양아리랑'의 고장이다. 유네스코는 2012년 12월 아리랑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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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소식
    2022-01-11
  • 뉴욕 타임스퀘어서 한 달간 '아리랑' 펼쳐진다
    문화유산 방문 캄페인 일환 '2021년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마지막 영상 해외에서 한국 고유의 한복과 한식, 한옥, 한글을 알리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올해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가 미국 뉴욕에서 상영되는 아리랑 영상으로 마무리 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2021년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2월 7일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약 한달 동안 공개한다. 이는 지난 6월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복', 8월 런던의 '한식', 10월 방콕의 '한옥', 11월 도쿄의 '한글' 영상에 이어,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우리의 '아리랑'을 알리는 것이다. 이번 아리랑 영상은 다양한 유형의 다국적 인물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그려낸다.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민요로, 지역적, 역사적, 장르적 변주가 끊임없이 일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현재 약 60여종, 3600여곡이 전해지고 있으며,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런 아리랑의 특징을 달하기 위해 영상에 자기만의 그루브를 타는 댄서 마리와 리아나, 화면 가득 색채로 그려내는 그래피티 작가 잭슨심, 스케이트보드로 하늘을 나는 꼬마 선수 백이안,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주보라 (음악감독) 가 등장해 신나는 아리랑을 각자의 리듬으로 보여준다. ▶ 주보라 프로필 그리고 마지막 화면에서는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the rhythm inside you we call that arirang)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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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소식
    2021-12-07
  • 호남대 이강선 교수,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 출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가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ARIRANG: LYRICAL FOLKSONG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출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발간한 K-Heritage 총서의 일부인 아리랑은 아리랑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3명의 한국인 저자(김영운, 김혜정, 유명희)는 아리랑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아리랑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계기를 기술하고 전통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현대의 아리랑에 관해 기술했다. 원래 아리랑은 강원도에서 탄생했으며 모를 심으면서 고된 일을 흥겹고 쉽게 하기 위해 부른 노동요였던 것이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축시 강원도에서 목재를 날라온 일꾼들에 의해 서울로 들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론 문헌에는 그 전에 이미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수록되어 있지만, 아리랑의 탄생과 연관된 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당시 부자들이 궁 재건을 위한 기부금 강권을 듣기 싫어 차라리 귀가 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아이롱’을 반복했고, 궁 재건축에 동원되었던 평민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노동해야 하는 것이 싫어 ‘아리랑’ 혹은 ‘아난리’라고 했는데 이 어휘들이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리랑이 전국민의 민요가 된 것은 일제 치하에서 영화감독 나원규가 만든 영화 ‘아리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이 영화의 주제가로 만든 아리랑이 본래의 아리랑을 밀어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로 간 유학생들이 부른 아리랑이 음반으로 녹음이 되어(1896년) 지금까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들이 설움과 함께 아리랑을 간직하고 새로 자리 잡은 나라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아리랑을 불렀으며 독립군과 광복군들이 심지어는 비밀 암호로 사용했다는 기술에서는 뭉클하다. 이제는 이민 3세대가 되었지만 동포들은 여전히 고국에 대한 상징으로 아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기술에 이르면 현대 한국인들이 그처럼 아리랑을 아끼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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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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