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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희 명창 “무형문화재 반납하겠다”…교육부 일방적 결정에 분노
    음악교과 교육과정에 국악 줄였다가 다시 늘리자 “국악인 무시” “교육부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후학들을 더는 볼 면목이 없다. 국가에서 받은 무형문화재를 반납하겠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신영희 명창이 교육부의 일방적인 태도에 반발해 무형문화재 보유자격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교육부가 새 교육과정에서 국악교육 축소하려다 반발이 거세지자 국악인 달래기에 나섰지만 되레 화를 키운 꼴이 됐다. 2015 교육과정에 음악 교과에서 국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정도지만, 국악계는 이를 5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 명창은 5월 1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새 교육과정에 국악 내용을 빼려던 교육부가 이번엔 일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예전처럼 복구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태도는 국악인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면서 “국악교육이 축소된다면 국가에서 받은 무형문화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저로서도 후학들을 위해 이젠 보유자격 반납을 각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70년 소리꾼으로 살아온 신 명창은 “전 세계에 우리 음악이 알려지는 상황에서 교육과정에 국악을 더 넣지는 못할망정, 축소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마지못해 되돌리겠다는 교육부의 태도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악교육을 둘러싼 갈등은 지난달 교육부가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교과서 집필이나 학교 수업의 기준이 되는 성취기준에 국악 관련 내용이 빠지면서다. 신 명창을 비롯해 안숙선 명창, 가야금 인간문화재인 이영희 등 저명한 국악인들이 음악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배제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에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도 학교에서 국악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는 국악교육을 예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일 “1차 시안개발 연구진이 4월 토론회 등에서 취합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 10일 연구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1차 연구 결과에는 성취기준에 국악 관련 표현을 살리고 국악 개념이 들어 있는 2015 교육과정 음악 ‘개념체계표’도 유지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교육부는 18일 국악계와 만나 이런 내용을 알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협의도 하기 전 교육부가 언론에 이를 알리면서 오히려 국악인들을 분노케 했다. 국악계 관계자는 “교육부가 마치 선심 쓰듯 여론몰이에 나섰는데, 협의 과정도 협의의 내용도 국악계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의가 잘 안 될 경우에는 신 명창의 무형문화재 반납을 시작으로 국악인들이 더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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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祝] 국악그룹 '사위'의 대한성공회 성당 배경 뮤직비디오, 캘리포니아뮤직비디오어워즈 대상 수상
    한옥 양식 대한성공회 성당 배경으로 연주…국립국악원 제작 지원 국립국악원이 제작을 지원한 국악 뮤직비디오가 미국 캘리포니아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국립국악원은 국악그룹 '사위'의 뮤직비디오 '새로운 의식'이 지난 10일 제5회 캘리포니아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월드 뮤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월 15일 밝혔다. '새로운 의식'은 바이올린 연주자 시타 최(Sita Chay·최보람)와 장구 연주자 김지혜로 구성한 듀오 그룹 '사위'가 강화도에 위치한 대한성공회 성당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담았다. 수상작 '새로운 의식'은 오는 7월 현지에서 개최하는 시상식 이후 현지 방송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뮤직비디오 어워즈는 미국 방송 채널 테이스트(Taste) TV에서 매년 주최하는 축제다. 미국은 물론 해외 각국의 뮤직비디오를 37개 경쟁 부문으로 접수해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새로운 의식'은 국립국악원의 국악 뮤직비디오 제작 사업인 '국악인'(Gugak 人(in))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국립국악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에서 공연 기회를 갖지 못하는 민간 국악 연주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50편을 제작했다. 6월 8일부터 연말까치 총 30편의 작품을 매주 수요일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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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이자람·송가인 등…`국악교육 정상화` 국악계 뭉쳤다 - 5월15일 국악인들 국악교육 정상화 촉구
    교육부 국악교육 축소 움직임에 우려 국악 중요성 강조, 교육과정 개선 요구 "국악, K컬처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 소리꾼 이자람부터 국악 전공자 출신 트롯가수 송가인까지. 국악인들이 5월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국악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뭉쳤다. 전국악인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는 이날 오후 청계광장에서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를 열고, 국악교육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소리꾼 이자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문화제는 교육부의 국악 교육 축소 방침에 대한 반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스승의날을 맞아 스승의 헌신적 노고를 기림과 동시에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대책위 측은 전했다. 이들 단체는 “학교 현장에서 국악교육이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으로서의 상징성과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전 국악인이 결집했다”며 “앞으로도 국악이 K컬처로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악계는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시안)’에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국악이 삭제됐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국악 교육이 통합돼 있어 국악교육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판소리를 전공한 송가인도 이에 동참해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통음악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사라지게 한다면 도대체 학생들은 무얼 배우고 자라야 할까요?”라며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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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노래해보라 - '사랑도 매화' 디지털 앨범발매 (긴아리랑, 매화타령)
    만13살 소녀, '보라'는 현재의 음악이 아니라, 먼 과거의 노래에 취해 그 길로 민요를 시작했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젊은 여성, 동시에 5대5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와 한복이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경기민요 소리꾼, '노래해보라'! 그녀는MBC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명창부에서 각각 장원, 차하를 수상하였으며, 2011년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창작국악경연대회 (전통소리 그룹 '절대歌인' 멤버) 금상수상,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2021 소형공연 지원사업 선정 - 노래해보라 '봄노래' 유튜브 공연, 2015년 제2회 부여 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소리꾼이다. ‘노래해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김보라는 [사랑도 매화]앨범을 발매하며 “노래는 인생의 한 단면을 이야기합니다. 인생 전부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질 수는 없겠지만, 제 노래를 듣는 누군가의 인생이 잠시나마 희망이고 사랑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민요의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주변의 풍경, 생각, 이야기를 담아 ‘노래해보라’의 목소리로 민요를 전하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랑도 매화] 앨범엔 총 2곡이 수록되었다. 01 긴아리랑 (편곡: 송지훈) 오래전부터 경기민요의 백미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사랑은 그렇게도 우리를 옛날부터 지금까지 슬퍼하게 했고, 기쁘게 했으며 살아오게 했다. 긴 그리움 끝에 느껴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긴 아리랑으로 노래해 보았다. 02 매화타령 (편곡: 송지훈) 모두가 움츠러드는 겨울, 매화는 가장 먼저 꽃을 피워낸다. 그 꽃은 온통 하얀 설중에 홀로 처연히 붉다. 먼 옛날의 누군가는 그 매화를 보고, 겨울을 혼자 견디는 마음을 사랑에 빗대었다. 그 마음을 목소리에 담고자 했다. 아울러 전자피아노와 휘슬연주의 따뜻하고 아련한 소리를 채웠다. '노래해보라'의 본명은 '김보라'이다. 평범한 '김보라'에서 '노래해보라'로 거듭나기까지 그녀는 자신의 이름에 수많은 의미와 목표를 담았다. 첫째,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노래하는 '보라', '노래해보라', 둘째, 자신의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노래해보자는 권유의 의미로 '노래해보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보라, 물보라처럼 '보라' 자신이 노래라는 매개체로 강력하게 응축되어 있다, 산산이 아름답게 흩어져 '세상을 노래로 널리 반짝이고 싶다'는 의지의 '노래해보라'이다. '노래해보라'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2014년 첫 발매했던 미니 앨범 [여기도 하나]에 이어, 8년만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솔로 앨범[사랑도 매화]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노래해보라’는 솔로 앨범 발매 이후 6월, 자작곡인 담긴 싱글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6월9일-11일, 단재 신채호를 그린 마당극패 우금치의 마당극 '하시하지' 무궁화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노래해보라’(김보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민요)전공 학사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민요 장원-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 차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떡먹고 엿먹고)-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단원 역임-미니앨범 '여기도 하나' 발매 -제2회 부여 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 -국악한마당, FM99.1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출연 등 -현재 창작소리그룹 절대가인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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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여성 아쟁듀오 뮤이스트, ‘A New Road‘ 첫 음반발매 - 창작곡・록 명곡 연주 통해 아쟁 매력 새롭게 접근
    여성 아쟁 듀오 ‘뮤이스트(Mueast)’가 창작곡을 비롯 록 명곡, 민요를 아쟁 연주로 담아낸 첫 디지털 음반 ‘A New Road‘를 뮤직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음반에는 창작곡 ‘Run_A’와 ‘탱고 산조(Tango Sanjo)’를 비롯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 명곡 ‘‘화이트 래빗(White Rabbit)’, 중동 지방에서 기원한 작자 미상의 민요 ‘미실루(Misirlou)’ 등 아쟁 음색으로 편곡한 총 5곡이 수록됐다.창작곡 ‘Run_A’는 록 사운드의 파워와 아쟁의 역동성이 매력이다. 아쟁이 지닌 멜로디 운용의 우수성과 묵직한 음색이 마치 일렉기타의 드라이브 톤을 연상케 하여, 익숙하지만 새로운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화이트 래빗(White Rabbit)’은 1960년대 후반 유행한 사이키델릭 록을 대표하는 곡으로 처음 발표한 미국 록 밴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의 연주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는데, 최근 영화 <매트릭스 4 : 리저렉션> 예고편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쟁으로 풀어낸 ‘White Rabbit’은 사이키델릭 록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멜로디가 환상적이다. 기존의 원곡 사운드를 최대한 살렸으며, 대아쟁의 베이스 라인에 소아쟁의 노래 멜로디를 얹혀 연주했다. ‘Misirlou(미실루)’는 영화 ‘펄프 픽션’과 ‘택시’ 시리즈, ‘육현의 사무라이’의 OST로 쓰이면서 여러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어 소개되어 있는데, 아쟁의 트레몰로(tremolo, 한 음고나, 높이가 다른 두 음고를 빠르게 반복하여 연주하는 기법) 주법을 사용하여 청량감 있는 메탈 사운드와의 앙상블이 돋보인다. 아쟁에서 낼 수 있는 타악적 효과음으로 시작하는 창작곡 ‘탱고 산조(Tango Sanjo)’는 한국의 전통음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의 형태인 산조와 탱고를 바탕으로 풀어냈다. 기존의 탱고라는 장르는 국악에서도 많은 접목을 해왔기 때문에, 멜로디를 ‘아쟁스러움’으로 표현했다. 뮤이스트(Mueast)는 김보은과 조누리로 구성된 아쟁 여성 듀오로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결성 이후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보은과 조누리가 처음 만난 것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시절이었다. 둘 다 아쟁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고 연습에 매진했다. 물론 서로에 대해 경쟁의식도 대단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아쟁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021년 연주 동반자로서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이번 앨범은 뮤이스트 결성 이후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주를 시도해온 두 아티스트의 노력의 산물이고, 이를 대중들로부터 평가받는 기회의 매개라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백찬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아쟁에게 어울리는 음악’이었는데, 기존의 아쟁이 지니고 있는 슬픈 선율적 표현이나 계면스러움을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음악으로 아쟁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따라서 수록곡들은 편성에 의한 변화, 장르에 의한 변화 등을 통해 아쟁의 다양한 음색을 최대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뮤이스트는 “데뷔 음반 발표 과정은 새로운 소리를 찾아 지금까지 가본 적 없는 길을 따라 간 색다른 여행 같은 것이었다”며 “전통의 울타리에 갇히지도 않고 아쟁만을 위한 음악에 묻히지도 않고, 우리 음악의 새로운 길을 밝혀줄 음악을 시도하는 또 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수록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채널 ‘아쟁 듀오 뮤이스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앨범 ‘A New Road’는 네이버, 멜론, 지니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수록곡 1. Run_A(창작곡)2. White Rabbit3. Misirlou (미실루)4. 탱고산조 5. 상주아리랑, 한오백년 아쟁 듀오 ‘Mueast(뮤이스트)’ 소개 Mueast(뮤이스트)는 동방의 나라 한국의 전통 현악기 아쟁을 연주하는 듀오이다. Mueast는 Music(음악)과 East(동쪽)를 조합한 단어로 ‘동방의 새로운 음악’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렇듯 Mueast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쟁의 선율에 담아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록(Rock) 악기를 아쟁으로 대체할 정도의 파격적인 음악적 콜라보를 시도하여 창의적인 월드 뮤직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 시켜 새것을 만들어가는 '법고창신'의 소신을 견지하고 있다. Mueast는 '김보은'과 '조누리'로 구성되어 있다. 김보은은 추계예술대학교 출신이다.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 및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하여 전통 음악의 깊은 맛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멋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쟁 명인 김일구·이관웅 선생에게 아쟁산조를 사사하고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올곧게 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누리는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 출신으로 박종선 선생에게서 아쟁을 배운 신세대 국악인이다. 다년간의 연주 경력과 뛰어난 기량으로 연주가로서의 위치를 굳혀왔다. 또 퍼포먼스, 마당놀이, 뮤지컬 연주 등 수많은 음악적 시도를 통해 아쟁의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Mueast는 그간의 다양한 음악 경험을 토대로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주를 시도하여 국악을 대중에게 좀 더 알리고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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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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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트머지국악연구소, ‘국악으로 배우는 가야금 중주단’ 어린이 모집 (광주광역시)
    루트머지국악연구소 (대표 가야금 홍윤진) 가 ‘국악으로 놀면서 배우는 겨울특강 가야금 중주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2월3일부터 25일(매주 화·목요일 또는 수·금요일)까지 진행되며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 루트머지 홈페이지 프로그램은 가야금 레슨과 국악예술놀이로 구성됐다. 가야금 레슨 시간에는 동요 ‘산토끼’, ‘학교종’, 민요 ‘군밤타령’, ‘산도깨비’ 등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며, 국악예술놀이 시간에는 단동십푼 놀이, 전통악기 ‘박’연주, 매화아트, 사물놀이, 딱지치기, 아리랑 손치기, 율명 오르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사로는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가야금 병창을 이수한 김다희와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현재 최옥삼류 보존회 회원, 광주가야금연주단 단원으로 활동중인 박재은이 나선다. 한편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앞서 겨울특강 1기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문의 062-444-0767.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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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풍류대장' 인기, 전국으로 확산 중. 1월 15일 부산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성료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가 전석 매진의 열기를 또 한번 이어갔다. 1월 15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힙한 소리꾼의 축제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공연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3층까지 좌석을 꽉 채운 팬들을 위해 소리꾼들은 진심을 다한 무대로 잊지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풍류대장' 부산 콘서트에는 JTBC '풍류대장' 파이널 TOP6인 서도밴드, 김준수, 억스(AUX), 김주리, 이상, 온도와 게스트로 신동재, 최여완이 무대에 올랐다. 찰떡호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MC 최재구와 최예림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서울 콘서트와 부산 콘서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풍류대장' 전국투어는 이제 1월22일 진주, 2월5일 전주, 2월12일 춘천, 2월19일 광주, 2월26일 울산, 3월5일 성남, 3월12일 고양, 3월19일 창원, 4월2일 대구로 이어진다. '풍류대장' 소리꾼들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새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인터파크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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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15일 (土) 오후 12시 10분 (오단해,구민지,정지윤,정승준,김율희 등 출연)
    2022년 새해,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올 한 해, 그 누구보다 빛나는 꿈을 펼칠 젊은 예인들을 소개해드립니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참신한 무대들과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억- 작사.곡/ 임방울 편곡/ 최덕렬- 노래/ 오단해 베이스/ 최힘찬 건반/ 최균 타악/ 김평석무서운 시간- 시/ 윤동주 작곡/ 구이임 PROJECT- 구이임 PROJECT- 노래/ 구민지 건반/ 이채현 가야금/ 임정완안개와 노을, 바람과 달빛- 작곡/ 구이임 PROJECT- 구이임 PROJECT현금玄金 - 작.편곡/ 흰그늘- 흰그늘- 거문고/ 이재하 메탈로폰/ 신원영바리어지다- 안무/ 정지윤- 무용/ 정지윤 박세아연분- 작사.곡/ 조성란- 노래/ 정승준 피아노/ 조성란 가야금/ 김고은 대금/ 이성동당신 보며- 작사.곡/ 정승준- 노래/ 정승준분노- 작.편곡/ 줄헤르츠- 줄헤르츠- 가야금/ 박예정 거문고/ 나선진 아쟁/ 김소연심청가 中 심청이 후원에 단을 묻고 비는 대목- 소리/ 김율희 고수/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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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신간안내]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 저자 신혜승, 김은영, 이수정
    한국적인 음악 문화의 형성 과정과 역사에 대한 탐구QR코드로 직접 감상해 보는 경성의 음악 최근 K-Pop, K-Drama, K-Movie, K-Arts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놀라울만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문화산업의 성장에 비해 학계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시도는 소수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국내의 연구자들도 학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음악 분야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시도한 첫 결과이다. 그동안 각자의 연구공간에서 주로 문헌을 갖고 씨름하던 세 명의 연구자들이 100년 전 서울의 음악문화를 ‘음악회’ 풍경을 통해 소개해보기로 했다.1코스는 청계천 아래 남촌의 음악공간을 산책하였다. 1920년대 모던걸과 모던보이들이 거닐었던 도심을 따라 경성공회당에서 열린 각종 음악공연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첫 우리말 라디오방송 중계가 경성공회당에서 있었고 이때 최고의 인기가수 강석연의 공연이 라디오 전파를 타며 그 인기가 증폭되었다. 한국근대음악사의 역사적 사건은 경성공회당이라는 음악공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2코스는 청계천 위의 북촌으로 조선인들에게 ‘운종가(雲從街)’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종로 지역을 중심으로 음악산책을 시도한다. 한국 근대사에서 기독교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 가치관, 생활방식 등 문화적 영역에 일대 변화를 일으켰다. 1903년에 창설된 YMCA는 나라의 주권이 외세에 의해 뒤바뀌는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민족계몽운동을 통해 미래를 도모하고자 했다. 양악의 선구자로 구성된 ‘경성찬양회’,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흑인음악단의 공연, 작곡가 홍난파의 성장과 실험장이었던 YMCA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3코스는 경성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궁궐과 궁중음악의 변화과정을 음악회를 통해 소개한다. 조선시대까지 궁중음악을 연주하던 장악원은 식민지 시기동안 이왕직아악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이 시기에 박람회, 야앵 등 대중을 동원하여 제국의 위엄을 홍보하려 했던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단체가 바로 이왕직아악부이다. 과거 조선의 왕과 궁궐의 행사에 적합하도록 훈련받았던 음악인들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해야 하는 반전이 시작된 것이다. 이왕직아악부가 각종 행사에 동원되어 연주한 구체적 내용을 보며 봉건사회의 전통이 근대화와 문명화의 이름으로 뒤바뀌고 왜곡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신혜승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18세기 영국의 기악음악에 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음악과 역사는 물론, 음악과 공간, 음악과 정치, 음악과 젠더와의 관계를 음악학적인 입장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음악학 분야에 관심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연세대 · 이화여대 · 서강대 · 한성대 · 건국대 · 세종대에서 음악사 및 음악문화콘텐츠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뮤직스토리텔링 연구소 대표로 저술, 창작, 기획,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김은영대학 때 노래운동과 민족음악론에 흥미를 느껴 중앙대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하고 동아대학교에서 전통음악의 근대성 연구로 음악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음악, 전통음악, 대중음악으로 분리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구를 지향하며 연구자들의 연대를 통해 음악학 연구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중이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면서 냉전기 한국음악을 연구하고 있다.이수정중앙대학교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에 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근대 한국음악계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며, 저술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p. 111“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들이 펼쳐내는 라이브 음악과 무선으로 송출되는 무선실험방송 현장에서의 명창 소리, 음반과 라디오에서의 음악소리 등 여러 사운드를 엮어 그 시대가 만들어 낸 모던 음악의 향연에 글을 통해 참여하면서 근대로의 소리여행을 다녀왔다. 그 때의 그 노래들은 오늘날에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한 순간 만들어지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오늘날 음악문화의 모티브가 되고, 원천이 되어 생명력 있게 이어져 오고 있다. 판소리 명창의 시원하고 우렁찬 풍류의 소리도, 강석연의 애달픈 방랑의 노래도, 쇼팽의 폴로네즈 선율과 베토벤의 장송행진곡도, 그리고 목포의 눈물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들도 모두 오늘날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생되고 있으며 여러 의미와 맥락에서 재현되고 있다.”p. 132“YMCA가 한국 근대사에 기여한 사회적·문화적 의미는 결코 적지 않았다. YMCA에서 기획한 강연회, 연설회, 환등회, 음악회의 중심주제는 대부분 당대의 문화운동/론 및 민족 담론이 바탕이 되고 있었으며 이런 지속적인 공론장은 민족공동체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강력한 역할을 했다. 특히 YMCA에서 열린 음악회는 근현대 음악사를 통틀어 사회변화에 가장 민감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될 수 없을 것이다.”p. 214“음악은 ‘소리’로 들려지지만, 궁중음악은 악기 배치부터 연주과정에 이르는 모든 ‘의례’가 음악의 표현에 해당한다. 의례에 임하는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는 행위가 궁중음악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모든 사정이 달라졌다. 위풍당당한 군대의 군례의식, 사신을 맞이하는 빈례의식, 문무백관이 모인 회례 등 국가의식을 열 수 없었고, 망국의 책임이 있는 왕실에서는 떠들썩한 잔치나 행사를 맘대로 열지 못하였다. 왕가로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사가 열렸다. 일제에 의해 허락된 행사는 고종과 순종을 비롯한 왕족의 생일연, 왕족과 손님을 위한 환영연과 환송연 그리고 종묘제례로 제한되었다.” 차례 1코스 청계천 아래의 남촌 : 경성공회당과 모던 음악 1. 남촌의 탄생과 경성공회당 2. 무선전파의 첫 경험과 우리말 방송의 감격 3. 공회당에서 만난 쇼팽 4. 버라이어티쇼 속의 향토찬가 5. 불안과 고통의 노스탤지어 6. 1코스의 음악들2코스 청계천 위의 북촌 : YMCA와 경성의 음악회 1. 일제강점기 식민지 도시 경성 2. ‘음악회’라는 신문물 3. YMCA에서 경험한 흑인음악의 인상 4. 열혈 청년 홍난파, 문명을 향한 끝없는 갈망 5. 2코스의 음악들3코스 경성의 심장 궁궐 : 궁궐의 변화와 궁중음악연주단 1. 궁중의 담장(전각)을 허물다. 2. 궁중음악연주단 이왕직아악부 3. 이왕직아악부의 식민지 음악 활동 4. 3코스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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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설 연휴는 송가인과 함께…2월 1일 KBS 2TV '조선팝어게인 송가인'
    KBS는 다가오는 설 연휴 가수 송가인의 무대를 담은 '조선팝어게인 송가인'을 방송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창극, 판소리 등 국악뿐 아니라 '리사이틀 쇼'를 통한 트로트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송가인 프로필 어머니 송순단 명창과 진도씻김굿을 부르는 모습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스승인 박금희 (박방금) 명창, '국민 소리꾼' 남상일 명창, '2021KBS국악대상' 대상에 빛나는 김준수 씨와도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동갑내기 소리꾼들과 남도민요와 창극을 노래하고 KBS국악관현악단, 세종 채향순 전통예술단, 국악밴드 억스 (AUX) 등 다양한 이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공개 방청은 1월 10일 오후 6시까지 ☆ 클릭 ▶ '조선팝어게인 송가인' 공식 홈페이지 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송은 2월 1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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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8일 (土) 오후 12시 10분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소리꽃가객단‧최아임‧최태영 등 출연)
    ● <비나리> 유희스카 ▪ 양지은x홍지윤x김다현x김태연● 최준원 편곡 <타령모음곡>● 최지훈 편곡 <너영나영>●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신형‧이영식‧이규형‧김상욱 편곡 <방아요>▪ 소리꽃 가객단● 한승석 작사‧작곡, 오영빈 편곡 <톱송>● 한승석 작사‧작곡, 류찬미 편곡 <사철가>▪ 歌시내들● 가시내들 작사 이아민 작곡, Eastsound 편곡 <가시내들>● 김백찬 작사‧작곡 <묘타주> ▪ 꿈나무한마당● <한영숙류 태평무> 최아임 (오산고현초 5학년)● <지영희류 해금산조> 최태영, 장구/ 전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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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1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연자,조영자,김세미,김춘숙,차복순,장문희,박애리,남상일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2022 새해, 그 새로운 출발을 맞아 특별한 새해 선물을 선사해드립니다. 여러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연 무대와 세계명곡들을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만나보는 다채로운 국악한마당과 함께 2022년 새해의 시작, 액운은 물리치고 행운은 맞이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라오고무 - 총구성.안무/ 여미도 장단 지도/ 문근성-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무용/ 최은숙, 배진숙, 김혜진, 박현희, 이윤경, 이현주, 이은하, 백인숙, 김윤하, 양혜림, 천지혜, 윤시내 박지승 징/ 김지춘, 북/ 강현범, 꽹과리/ 이종민, 장구/ 신봉주동백타령- 편곡/ 강성오-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노래/ 조영자, 김세미, 김춘숙, 차복순, 장문희, 배옥진, 고승조, 한단영세계명곡기행- 편곡/ 김기범-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건반/ 박덕귀, 생황/ 강주희희망가- 편곡/ 배새롬- 노래/ 박애리 남상일-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해뜰날- 편곡/ 조원행- 노래/ 박애리 남상일-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10분 내로 - 작사/ 이병오, 작곡/ 이호섭,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블링블링- 작사/ 이건우, 작곡/ 윤일상,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아모르파티- 작사/ 이건우 신철, 작곡/ 윤일상,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달의 궁전 中 '신 비나리'- 작곡/ 김성국, 안무/ 여미도-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건반/ 박덕귀, 생황/ 강주희-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노래/ 최삼순, 박영순, 문영주, 최경희, 최현주-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무용/ 배진숙, 김혜진, 박현희, 김윤하, 천지혜, 송형준, 오대원, 박근진, 노태호, 이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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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국립국악원, 故송방송 이사장 등 국악발전 유공자 26명 포상
    은관훈장을 수여한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왼쪽)과 대리 수훈한 故송방송 전 한국음악사학회 이사장의 부인 유경환 여사(오른쪽) □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국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 은관문화훈장 수훈자 1명, ▲ 문화포장 수상자 2명, ▲ 대통령 표창 수상자 3명, ▲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5명, ▲ 장관 표창 수상자 15명 등 총 26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 국립국악원은 국악 분야의 발전에 오랜 시간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월 29일(수) 오후 2시,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故송방송 前한국음악사학회 이사장이 수훈했다. □ 故송방송 이사장은 고문헌, 고악서 등의 체계적인 분석과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한국음악사 연구의 초석을 다졌으며 한국음악학의 체제 정비와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악 발전에 공헌했다. □ 문화포장에는 ▲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공연활동 지원을 통해 국악을 보급하고 대중한 (재)우진문화재단 김경곤 회장, ▲ 처용무 예능보유자로서 수많은 공연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기여한 김중섭 (사)처용무보존회 상임이사가 수상했다. □ 대통령 표창에는 ▲ 진도다시래기 예능보유자로서 국악원 공연 및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故강준섭 前(사)진도다시래기보존회장, ▲ 국악인들의 회고담과 노래 가락을 기록으로 남기고 고음반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자료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 ▲ 국내외 공연활동과, 악기박물관 건립에 부지 및 소장품을 기증해 국악유물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사)마리소리음악연구원 이병욱 이사장이 수상했다. □ 국무총리 표창에는 ▲ 국악박물관의 재개관 및 북한음악자료실 설립 등 성과로 국악원 발전에 기여한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 ▲ 지역 전통문화를 활성화하고 한국 전통문화 우수성을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한두레마당예술단 박정철 단장 ▲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 및 대중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손혜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공강사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로서 전통예술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한 판소리 전수소 안애란(본명: 안부덕) 대표 ▲ 국악방송 TV채널 개국 실무총괄 등 활동을 통해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전(재)국악방송 한만주 방송본부장이 수상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는 ▲ 강권순 국가무형문화재 여창가곡 이수자 ▲ 故김동민 前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회장 ▲ 김백찬 IamMusic 대표, 작곡가 ▲ 박원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네트워크 실장 ▲ 박은옥 호서대학교 부교수 ▲ 박주언 진도문화원 원장 ▲ 배인교 경인교육대 인문사회학술 연구교수 ▲ 송현민 월간객석 편집장, 음악평론가 ▲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 이석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경영기획 팀장 ▲ 이윤선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 이정면 이음사운드 대표, 작곡가 ▲ 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 ▲ 하경미(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교수 ▲ 황의성 남원시립국악단 부단장이 수상했다. □ 이번 유공자 포상은 지난 8월 포상 후보자 공고를 통해 추천 공모를 진행,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유공자를 선정했다. □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국립국악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국악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업적을 기리는 ‘국립국악원 개원 70주년 유공자 포상’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고,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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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풍류대장' 서도밴드, 조선팝 창시자.. 소리꾼 김준수 꺾고 1대 풍류대장 등극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사 1대 풍류대장에 올랐다. 12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1대 풍류대장을 선발하기 위한 최종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풍류대장으로 서도밴드가 선발됐다. 최종 6팀이 경합을 벌인 결과 서도밴드는 온라인 사전 투표 271.89점, 심사위원 점수 683.6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704.93점으로 총점 2660.42점을 받아 1대 풍류대장이 됐다. 최종 2팀에 김준수와 서도밴드가 올랐고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준수는 "오히려 경연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 예상하지 못해서 이 순간도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고 서도밴드는 "마음 같아서는 서도밴드가 1위 했으면 좋겠지만 떨리다 못해 심장이 아파온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MC전현무는 제1대 풍류대장으로 서도밴드를 호명했다. 수상 소감에서 서도밴드는 "저희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라고 한다. 의미 있는 시기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은 말씀드리지 않겠다. 왜냐하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었기 때문에. 예술가들이 짊어져야 할 숙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걸어온 참가자들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풍류를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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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조선판스타’ 출신 스타국악인들의 첫 국악 기획 앨범 공개, 김산옥-박자희-정초롱-조주한-퀸 등 참여
    “국악 기획 앨범 ‘조선판스타 PANHORAN’”MBN ‘조선판스타’ 첫 국악 기획 앨범 12월 16일 음원 공개!스타국악인 김산옥-박자희-정초롱-조주한-퀸 등 참여 - MBN ‘조선판스타’ 스타 국악인 14인 참여 첫 국악 기획 앨범 12월 16일 정오 12시 발매- ‘조선판스타’ 출신 스타 국악인들의 첫 국악 기획 앨범 공개, K-소리 새로운 지평 열다!- 타이틀곡 ‘햇님달님’에 실력파 소리꾼 박자희와 ‘크랙실버’ 멤버 오은철 참여로 눈길 MBN ‘조선판스타’ 실력파 국악인들이 참여한 첫 국악 기획 앨범을 12월 16일 정오 12시에 발표했다.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 메가기획의 첫 국악 기획 앨범 ‘조선판스타 PANHORAN’이 16일 정오 12시 네이버 바이브, 벅스, 멜론, 지니, 플로,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되었다.MBN ‘조선판스타’ 출신 국악인들의 첫 국악 기획 앨범 ‘조선판스타 PANHORAN’은 타이틀 ‘햇님달님’과 핫트랙 ‘어유아방아요’를 비롯해 발라드, 댄스, 펑키, 락, 힙합, 메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크로스오버한 퓨전 국악 13곡이 수록되어 있다.국내 최초 국악오디션 MBN ‘조선판스타’로 실력을 인정 받은 김산옥, 박자희, 정초롱, 김하은, 김란이, 윤예원, 조주한, 퀸(김가을, 전고은, 박혜령, 김제나, 신소을, 정이수), 박성우가 국악앨범 작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앨범 주제인 ‘조선판스타 PANHORAN’의 PANHORAN은 그리스어 ‘파노라마’의 어원으로 모든 게 보인다는 뜻이다. ‘조선판스타’ 국악인들이 동양과 서양의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크로스오버 뮤직으로 K-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인 ‘햇님달님’은 R&B 소울로 사랑받았던 감성 소리꾼 박자희가 선보이는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다. 특히 이 곡은 JTBC ‘슈퍼밴드2’에서 우승한 밴드 ‘크랙실버’의 멤버인 실력파 뮤지션 오은철이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햇님달님’은 전래동화 ‘햇님과 달님’을 모티브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앙상블과 우리 소리 특유의 ‘한’의 정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더불어, 박자희가 참여한 수록곡 ‘그대 작은 손’에는 뮤지컬 <창업>에 출연 중인 신예 배우 김동형이 함께해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해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끈다.핫트랙곡인 ‘어유아방아요’는 3대째 소리를 이어오고 있는 실력파 소리꾼 김하은이 참여하였으며, 판소리 ‘심청가’의 방아타령을 모티브로 힙합 요소를 가미해 재해석한 곡이다. 하루 하루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현대인들의 일상을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특히 작사·작곡을 김하은이 직접 맡아 그녀만의 독창적인 색을 그려낸 곡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또한,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이 참여한 ‘제비노정기’는 프로그램에서 김산옥과 이봉근이 함께 부른 곡을 이번 앨범에서 솔로곡으로 김산옥만의 파워풀한 국악 판소리로 재탄생시켰다. 이 밖에도 퓨전국악그룹 퀸이 부른 ‘비상’은 힘든 여정을 통해 비상하고 싶은 국악인들의 마음이 잘 담긴 곡이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정초롱의 부드러운 감성을 담은 ‘길’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은 배우 겸 국악인 조주한이 참여한 ‘할말하않’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로 탄생시킨 이번 국악 앨범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들이 모여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첫 국악 기획 앨범 발매에 앞서 메가기획은 “우리 소리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퓨전 국악들이 수록된 이번 국악 기획 앨범은 우리 민요를 현대판 신민요로 재창조하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전통예술인들이 대중들과 폭 넓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메가기획은 최초 국악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 메가기획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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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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