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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궁중예술, VR로 언제 어디서나 실감나게 즐기세요"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차 VR 공연 서비스를 실시한다. □ 7월 1일부터 선보인 국립국악원의 이번 2차 VR 서비스는 그동안 코로나의 확산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국악 공연 콘텐츠를 창덕궁과 명원민속원 등 아름다운 궁궐과 한옥에서 실연자와 함께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고즈넉한 창덕궁에서는 아정한 정악의 선율과 기품 있는 궁중무용을 선보여 궁중예술의 정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정전에서는 대취타의 태평소 독주를, 선정전과 기오헌에서는 궁중무용 춘앵전을, 왕의 비밀 정원인 부용정에서는 영산회상과 시조 등을 연주해 품격 있는 왕실의 춤과 음악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민속음악의 백미인 경기, 서도, 남도민요와 판소리, 대풍류, 악기별 산조, 살풀이 등을 옛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릉계곡의 명원민속관에서 선보여 우리전통 한옥과 민속악이 전하는 정취를 VR를 통해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 각 국악 공연 레퍼토리는 1인칭 시점의 근접 촬영을 통해 주변 경관과 연주자들의 표정, 무용가의 세세한 동작까지 360도 전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전통 예술과 최신 기술의 만남을 통해 제작한 이번 VR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장을찾지 못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자연 경관이 좋은 고궁 등의 장소에서 국악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차 VR 콘텐츠 목록> ∎ 창덕궁(8종): 대취타(태평소 독주)2종, 영산회상(피리, 가야금), 수룡음, 평시조(여창, 대금), 춘앵전 3종 ∎ 명원민속관(12종): 대풍류, 악기별 산조(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경기민요 2종, 서도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살풀이 ▶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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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국악방송, 국내 유일 전통문화 전문채널 국악방송TV 채널 확장 런칭
    국악방송은 지난해 통문화 전문채널 ‘국악방송TV’가 개국하고 kt올레tv 251번을 런칭한 것에 이어 이달 6월 30일부터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4시간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악방송TV는 지난해 말 개국해 전통문화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영운 사장은 “국악방송TV가 2019년 12월에 개국했지만 그동안 kt올레tv ch.251번으로만 방송이 이뤄져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TV 채널 추가 런칭이 국악방송TV의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악방송 TV는 ‘우리 문화 더 널리, 더 깊게’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전통문화 유산의 충실한 기록과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은 물론이고 무용, 미술, 공예에서 부터건축, 음식, 복식을 비롯한 우리 전통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전통문화 전문 채널로 바로 설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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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2025년 돈화문로 일대, 세계적 국악 관광명소 된다, '서울국악플랜 2025'
    서울 국악 센터 2022년 개관…국악인 온라인‧해외진출 지원봄-국악 실내악축제, 여름-서울국악축제 등 사계절 국악 축제공공 공연에 국악 20% '쿼터제' 도입…생애주기별 찾아가는 교육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0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명소로 만든다. 국악로 인근에는 서울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2022년 개관한다. 6월 24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국악플랜 2025'을 발표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서울국악센터'가 2022년 문을 열면 서울남산국악당(2007), 돈화문국악당(2016)‧우리소리박물관(2019)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국악로 옛 명소(운당여관, 국악사양성소)→돈화문국악당(공연)→우리소리박물관(전시)→돈화문로 상가와 국악기상으로 이어지는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도 개발해 언제든 우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투어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 국악로 버스킹 공연 등의 사업도 공모로 추진된다. 시는 전문 국악인들에게 성장단계별(신진·유망·중견) 밎춤 지원에 나선다.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뉴미디어 제작지원 사업도 신설된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국악 신인들의 해외진출도 돕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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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우리소리의 맛" 사극영화 '소리꾼' - 이봉근·이유리가 전할 민초 이야기
    ▲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오른쪽)이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리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리꾼’은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와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 분)이 조선팔도를 유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0.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귀향' 조정래 감독이 우리의 소리를 담은 '소리꾼'으로 돌아온다. 국악인 이봉근의 소리와 함께 민초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봉근 프로필 6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조정래 감독,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이 참석했다. '소리꾼'은 영조 10년, 착취와 수탈, 인신매매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기 위해 저잣거리에서 노래하는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분)을 통해 왕이 아닌 민초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냈다. '귀향'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사극 영화로, 4년여간 준비한 차기작이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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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국악의 진화] 크로스오버? 퓨전? 이날치, 이희문은 ‘생짜’ 국악 그대로 부른다
    판소리, 민요, 정가 같은 우리 전통 음악이 대중음악 영역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국악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악 그 자체를 고스란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우리 것의 세계화를 내걸고 퓨전, 크로스오버하는 게 아니라 ‘날 것’, ‘생짜’ 그대로의 국악을 전면에 내세운다. 굳이 요즘 입맛에 맞춰주지 않더라도, 국악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선두에는 베이시스트이자 영화음악감독인 장영규와 소리꾼 이희문이 있다. ‘씽씽’이란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국악 그 자체를 들이민다. 장영규는 ‘비빙’으로 불교음악을, ‘씽씽’으론 민요록을 선보였다. 지난해 초에는 젊은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이날치’라는 밴드를 결성, 최근 데뷔 앨범을 내놨다. 이들은 유난하게 국악임을 내세우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저 “조금 특별한 지금 시대의 댄스 음악을 한다”고 할 뿐이다. 아예 “우리가 하는 건 ‘얼터너티브 팝’ 장르”라고까지 한다. ‘국악밴드’란 말 자체를 거부하는 셈이다. 이날치는 첫 앨범에서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일렉트로닉ㆍ팝ㆍ록 음악에다 덧댔다. 판소리 창은 살리면서 전통음악에는 없는 강력한 리듬감과 비트를 결합시켰다. 원래 판소리 보다는 조금 더 빨리 노래하고 싶어 일부 구절을 재배치하거나 반복하는 정도의 변화만을 줬을 뿐인데 새로운 힙합이, 록이, 댄스 음악이 나왔다. 장영규는 “판소리가 지닌 원형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악계 괴짜로 통하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행보도 보통 아니다. ▶ 이희문 프로필 지난 1월 민요와 레게를 결합한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의 일원으로 ‘오방신(神)과’ 앨범을 냈다. 이번 달에는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함께한 ‘한국남자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발표한 ‘한국남자 1집’에서 우리 소리와 재즈를 합쳤다면, 이번 2집 앨범에선 재즈와 잡가의 공존을 시도했다. 그때 그때 노래 부르는 사람의 감정과 기교를 중시하는 잡가는, 마찬가지로 연주자의 즉흥성에 중점을 둔 비밥ㆍ하드밥 재즈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다. 이희문은 “이렇게 자꾸 한데 뒤섞어야 새로운 일이, 새로운 음악이 발생하고, 그래야 이게 뭘까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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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민속국악원,판소리 완창무대 6인의'소리 판'이 열린다! - 김주리,박애리,김나영,조수황,염경애,정윤형
    ▲ (위) 김주리, 박애리, 김나영, (아래) 조수황, 염경애, 정윤형 국립민속국악원의 판소리 완창무대 ‘소리판’에 출연할 명창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이번 무대는 총57명의 소리꾼이 접수해 9.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흥보가 부문은 최고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판소리 바탕별 한 명씩 선정하지만 심청가는 접수가 가장 많아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소리꾼은 춘향가 김주리(29), 심청가 박애리(44), 김나영(43), 흥부가 조수황(25), 수궁가 염경애(48), 적벽가 정윤형(25)이 그 주인공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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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세계에 울려퍼진 BTS ‘대취타’…국악 르네상스 열리나? 국악·대중문화, 글로벌서 윈윈 해야
    슈가 신곡으로 전통음악 관심 폭증사극 세트 고집하고 뿌리에 천착뮤비 유튜브 조회수 8000만 뷰 퓨전 사극 영화 한 편인 듯, 조선 궁궐과 저잣거리에서 폭군과 천민이 1인 2역으로 교차하는 흥미로운 대립 구도 속에 도전적인 랩 가사가 중독적으로 되풀이된다. 유려한 한국적 영상미와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가득 채우는 건 시원하게 울리는 전통음악 대취타 연주다. 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지난달 22일 발표한 신곡 ‘대취타’가 세계적으로 화제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올라 세계 팝 음악 시장 양대 차트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솔로 가수가 됐다. 전 세계 아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유튜브 조회 수 8000만 뷰에 육박했고, 아미의 리액션 동영상도 70만 뷰를 넘어섰다. 아미들은 고유의 한국미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울려라 대취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함께 리듬을 탄다. 전통 궁중음악 ‘대취타’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음원을 제공한 국립국악원은 4년 전 영상이 2주 만에 몇백 뷰에서 14만 뷰로 폭증하자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영어자막까지 넣으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샛노란 철릭(天翼)에 남색 허리띠를 두르고 꿩 깃 초립을 쓴 취타대의 위용에 “드디어 찾았다. 오리지널 사운드가 이런 거구나. 한국 문화는 정말 흥미롭다” “BTS 덕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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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밀양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6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밀양 영남루 마당에서 개최
    밀양시는 6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월 토 · 일요일(8월 제외) 밀양 영남루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6월 13일 첫날 공연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45호 밀양작약산예수재 4개팀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합동공연은 보물 제147호인 밀양 영남루 마당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무형문화재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발표로 진행된다. 단, 우천 시는 공연이 취소되며, 우천 시 취소된 공연은 10월 4일 합동공연을 펼친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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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신간소개]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반주음원 제공하는 '해금첫걸음' 해금교재 - 정소례 지음
    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반주음원제공!전통음악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함께하는 즐거움! 해금 첫걸음은 해금이라는 악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 오선보를 해석하여 해금을 연주하고 싶은 분, 정간보로 국악을 배웠지만 오선보 도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 먼저 1장에서는 연주에 앞서 알아야 할 기본자세와 연주법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책 속의 QR코드를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하면 유튜브 동영상 링크로 연결되고 영상을 통해 관련 설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에서는 1년 12개월, 한 달에 한 곡씩 목표하여 총 12곡의 대표 연주곡을 1년 안에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통음악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반주 음원과 연습곡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3장에서는 '악학궤범'의 해금 설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림 속에서 해금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해금이 간직한 시간 및 전통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지은이 <정소례>는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KBS · MBC · CJ · TBN 등 많은 교양 프로와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인 해금을 소개해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및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고, 국공립 교육기관과 문화예술기관에도 출강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교수법이 담긴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보문고 인터넷 구매 ▶https://han.gl/zJdz2 알라딘 인터넷 구매 ▶https://han.gl/t6viP YES24 인터넷 구매 ▶https://han.gl/EQS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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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서울돈화문국악당, 4월 27일~7월 3일 온라인서 즐기는 70일간의 국악 콘서트
    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0일 동안 온라인공연 국악콘서트 ‘링크’(포스터)를 개최한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이다. 공연이 대폭 축소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관객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크게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달엔 주목 받는 예술가들을 위한 ‘여전히 다시 듣고 싶은 국악’이다. ‘그림’(The林)과 ‘월드뮤직그룹 공명’, 소리꾼 김용우 무대가 펼쳐진다. 5월에는 젊은 국악 연주자들이 주인공이다. ‘지금을 함께하는 우리 음악’이라는 주제로 그룹 ‘상자루’, ‘방울성’ 등이 출연한다. 6월 주제는 ‘국악으로 해외를 누비는 아티스트’로, ‘잠비나이’와 ‘블랙스트링’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7월에는 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때 화제를 모은 작품 리뷰와 프리뷰 무대가 이어진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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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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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궁중예술, VR로 언제 어디서나 실감나게 즐기세요"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차 VR 공연 서비스를 실시한다. □ 7월 1일부터 선보인 국립국악원의 이번 2차 VR 서비스는 그동안 코로나의 확산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국악 공연 콘텐츠를 창덕궁과 명원민속원 등 아름다운 궁궐과 한옥에서 실연자와 함께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고즈넉한 창덕궁에서는 아정한 정악의 선율과 기품 있는 궁중무용을 선보여 궁중예술의 정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정전에서는 대취타의 태평소 독주를, 선정전과 기오헌에서는 궁중무용 춘앵전을, 왕의 비밀 정원인 부용정에서는 영산회상과 시조 등을 연주해 품격 있는 왕실의 춤과 음악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민속음악의 백미인 경기, 서도, 남도민요와 판소리, 대풍류, 악기별 산조, 살풀이 등을 옛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릉계곡의 명원민속관에서 선보여 우리전통 한옥과 민속악이 전하는 정취를 VR를 통해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 각 국악 공연 레퍼토리는 1인칭 시점의 근접 촬영을 통해 주변 경관과 연주자들의 표정, 무용가의 세세한 동작까지 360도 전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전통 예술과 최신 기술의 만남을 통해 제작한 이번 VR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장을찾지 못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자연 경관이 좋은 고궁 등의 장소에서 국악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차 VR 콘텐츠 목록> ∎ 창덕궁(8종): 대취타(태평소 독주)2종, 영산회상(피리, 가야금), 수룡음, 평시조(여창, 대금), 춘앵전 3종 ∎ 명원민속관(12종): 대풍류, 악기별 산조(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경기민요 2종, 서도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살풀이 ▶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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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7월 4일 (土) 오후 12시 10분 (전병훈,소윤선,이승헌,구민정,김민정 등 출연)
    ● 전병훈 복원 <경기 성주풀이> 전병훈 해금/ 소윤선 피리/ 김태형 장구/ 이지안 ● 전병훈 복원‧개작 재담소리 <개넋두리, 각색 장사치 흉내> 전병훈 해금/ 소윤선 피리/ 김태형 장구/ 이지안 ● 이승헌 구성 <경기일색> 피리/ 이승헌 장구/ 서수복 ● <진쇠춤> 이동안진쇠춤보존회 ● 윤미라 재구성 <신칼대신무> 이동안진쇠춤보존회 ● 송다민 연출 서동희 안무 환술 <환희> 환술사/ 송다민 ● <평택농악> 평택농악보존회 ▸ 꿈나무한마당 ● 판소리 <흥보가 中 놀보 심술타령> 구민정 고수/ 김준수 ● 손다혜 작곡 해금/ 김민정 피아노/ 이채현 첼로/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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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국악방송, 국내 유일 전통문화 전문채널 국악방송TV 채널 확장 런칭
    국악방송은 지난해 통문화 전문채널 ‘국악방송TV’가 개국하고 kt올레tv 251번을 런칭한 것에 이어 이달 6월 30일부터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4시간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악방송TV는 지난해 말 개국해 전통문화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영운 사장은 “국악방송TV가 2019년 12월에 개국했지만 그동안 kt올레tv ch.251번으로만 방송이 이뤄져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TV 채널 추가 런칭이 국악방송TV의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악방송 TV는 ‘우리 문화 더 널리, 더 깊게’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전통문화 유산의 충실한 기록과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은 물론이고 무용, 미술, 공예에서 부터건축, 음식, 복식을 비롯한 우리 전통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전통문화 전문 채널로 바로 설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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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27일 (土) 오후 12시 10분 (남상일,김태연,김기진,박애리,조엘라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자 희망을 담은 길한 기운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빨리 밝은 내일이 오길 바라며 부르는 '희망가'와 떠오르는 국악 신동 김태연과 남상일의 '수궁가+난감하네' 국악계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엘라의 '날개, 아름다운 나라' 힘겨운 현실을 잘 헤쳐 나가자는 뜻으로 마련한 박애리와 남상일의 '아리랑 연곡' 등 광한루원의 탁트인 초록빛 정경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국악한마당과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쾌지나 칭칭나네 - 노래 / 남상일 김기진 이건호 이병욱 열두발/ 김희수 꽹과리/ 권교휘 징/ 문도연 장구/ 박현기 북/ 하준혁 희망가 - 편곡/ 장연정 - 노래/ 남상일 수궁가 + 난감하네 - 작사.곡/ 심영섭 - 편곡/ 장지원 - 노래/ 남상일 김태연 날개 - 작사.곡/ 조운파 - 노래/ 조엘라 원성준 대금/ 이창재 타악/ 진세영 이규택 가야금/ 이나경 해금/ 이희윤 건반/ 이아민 피리/ 박소진 아름다운 나라 - 작사/ 채정은 작곡/ 한태수 - 노래/ 조엘라 대금/ 이창재 타악/ 진세영 이규택 가야금/ 이나경 해금/ 이희윤 건반/ 이아민 피리/ 박소진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소리/ 박애리 고수/ 정명기 밀양아리랑 - 편곡/ 김태근 - 노래/ 박애리 아리랑 연곡 - 노래/ 박애리 남상일 열두발/ 김희수 꽹과리/ 권교휘 징/ 문도연 장구/ 박현기 북/ 하준혁 진도북춤 - 구성/ 박수영 - 국립민속국악원 무용/ 김경주 김문영 양정화 송윤정 양근영 이지수 이유진 팔도민요 연곡 - 남원시립국악단 노래/ 고현미 박계숙 서연희 채원영 이유정 김은원 강금화 하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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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2025년 돈화문로 일대, 세계적 국악 관광명소 된다, '서울국악플랜 2025'
    서울 국악 센터 2022년 개관…국악인 온라인‧해외진출 지원봄-국악 실내악축제, 여름-서울국악축제 등 사계절 국악 축제공공 공연에 국악 20% '쿼터제' 도입…생애주기별 찾아가는 교육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0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명소로 만든다. 국악로 인근에는 서울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2022년 개관한다. 6월 24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국악플랜 2025'을 발표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서울국악센터'가 2022년 문을 열면 서울남산국악당(2007), 돈화문국악당(2016)‧우리소리박물관(2019)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국악로 옛 명소(운당여관, 국악사양성소)→돈화문국악당(공연)→우리소리박물관(전시)→돈화문로 상가와 국악기상으로 이어지는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도 개발해 언제든 우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투어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 국악로 버스킹 공연 등의 사업도 공모로 추진된다. 시는 전문 국악인들에게 성장단계별(신진·유망·중견) 밎춤 지원에 나선다.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뉴미디어 제작지원 사업도 신설된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국악 신인들의 해외진출도 돕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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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우리소리의 맛" 사극영화 '소리꾼' - 이봉근·이유리가 전할 민초 이야기
    ▲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오른쪽)이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리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리꾼’은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와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 분)이 조선팔도를 유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0.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귀향' 조정래 감독이 우리의 소리를 담은 '소리꾼'으로 돌아온다. 국악인 이봉근의 소리와 함께 민초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봉근 프로필 6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조정래 감독,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이 참석했다. '소리꾼'은 영조 10년, 착취와 수탈, 인신매매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기 위해 저잣거리에서 노래하는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분)을 통해 왕이 아닌 민초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냈다. '귀향'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사극 영화로, 4년여간 준비한 차기작이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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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국악의 진화] 크로스오버? 퓨전? 이날치, 이희문은 ‘생짜’ 국악 그대로 부른다
    판소리, 민요, 정가 같은 우리 전통 음악이 대중음악 영역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국악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악 그 자체를 고스란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우리 것의 세계화를 내걸고 퓨전, 크로스오버하는 게 아니라 ‘날 것’, ‘생짜’ 그대로의 국악을 전면에 내세운다. 굳이 요즘 입맛에 맞춰주지 않더라도, 국악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선두에는 베이시스트이자 영화음악감독인 장영규와 소리꾼 이희문이 있다. ‘씽씽’이란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국악 그 자체를 들이민다. 장영규는 ‘비빙’으로 불교음악을, ‘씽씽’으론 민요록을 선보였다. 지난해 초에는 젊은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이날치’라는 밴드를 결성, 최근 데뷔 앨범을 내놨다. 이들은 유난하게 국악임을 내세우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저 “조금 특별한 지금 시대의 댄스 음악을 한다”고 할 뿐이다. 아예 “우리가 하는 건 ‘얼터너티브 팝’ 장르”라고까지 한다. ‘국악밴드’란 말 자체를 거부하는 셈이다. 이날치는 첫 앨범에서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일렉트로닉ㆍ팝ㆍ록 음악에다 덧댔다. 판소리 창은 살리면서 전통음악에는 없는 강력한 리듬감과 비트를 결합시켰다. 원래 판소리 보다는 조금 더 빨리 노래하고 싶어 일부 구절을 재배치하거나 반복하는 정도의 변화만을 줬을 뿐인데 새로운 힙합이, 록이, 댄스 음악이 나왔다. 장영규는 “판소리가 지닌 원형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악계 괴짜로 통하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행보도 보통 아니다. ▶ 이희문 프로필 지난 1월 민요와 레게를 결합한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의 일원으로 ‘오방신(神)과’ 앨범을 냈다. 이번 달에는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함께한 ‘한국남자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발표한 ‘한국남자 1집’에서 우리 소리와 재즈를 합쳤다면, 이번 2집 앨범에선 재즈와 잡가의 공존을 시도했다. 그때 그때 노래 부르는 사람의 감정과 기교를 중시하는 잡가는, 마찬가지로 연주자의 즉흥성에 중점을 둔 비밥ㆍ하드밥 재즈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다. 이희문은 “이렇게 자꾸 한데 뒤섞어야 새로운 일이, 새로운 음악이 발생하고, 그래야 이게 뭘까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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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민속국악원,판소리 완창무대 6인의'소리 판'이 열린다! - 김주리,박애리,김나영,조수황,염경애,정윤형
    ▲ (위) 김주리, 박애리, 김나영, (아래) 조수황, 염경애, 정윤형 국립민속국악원의 판소리 완창무대 ‘소리판’에 출연할 명창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이번 무대는 총57명의 소리꾼이 접수해 9.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흥보가 부문은 최고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판소리 바탕별 한 명씩 선정하지만 심청가는 접수가 가장 많아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소리꾼은 춘향가 김주리(29), 심청가 박애리(44), 김나영(43), 흥부가 조수황(25), 수궁가 염경애(48), 적벽가 정윤형(25)이 그 주인공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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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20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도훈,김수인,정보권,박연하,유지숙 등 출연)
    ● 이준호 작곡 <여행> KBS국악관현악단 ● 남도잡가 <화초사거리> 판소리공작소 소리앤 ● 가야금병창 <녹음방초> 김도훈 김수인 이주행 ● 판소리 <춘향가 中 적성가> 정보권 고수/ 고정훈 ● 가야금병창 <꽃이 피었네, 복숭아꽃, 박꽃 핀 내 고향> 박연하 오주은 최민경 이주아 박지원 장구/ 고정훈 ● 가야금병창 <심청가 中 화초타령> 박연하 오주은 이주아 김도훈 김수인 이주행 장구/ 고정훈 ● 남도잡가 <새타령> 판소리공작소 소리앤 ● 민소윤 작사‧작곡 <섬 아리랑_대두라도 편> 음악공장 노올량 ● 민소윤 작사‧작곡 <매미 죽지 같고 잠자리 날개 같은 한산세모시> 음악공장 노올량 ▸ 꿈나무한마당 ● 판소리 <심청가 中 후원에서 비는 대목> 김사랑 (해동초 3학년) 고수/ 김현웅 (해동초 5학년) ● 창작무용 <청(靑), 그 안의 향기> 유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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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세계에 울려퍼진 BTS ‘대취타’…국악 르네상스 열리나? 국악·대중문화, 글로벌서 윈윈 해야
    슈가 신곡으로 전통음악 관심 폭증사극 세트 고집하고 뿌리에 천착뮤비 유튜브 조회수 8000만 뷰 퓨전 사극 영화 한 편인 듯, 조선 궁궐과 저잣거리에서 폭군과 천민이 1인 2역으로 교차하는 흥미로운 대립 구도 속에 도전적인 랩 가사가 중독적으로 되풀이된다. 유려한 한국적 영상미와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가득 채우는 건 시원하게 울리는 전통음악 대취타 연주다. BTS 멤버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지난달 22일 발표한 신곡 ‘대취타’가 세계적으로 화제다. 이번 주 빌보드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올라 세계 팝 음악 시장 양대 차트에 진입한 한국 최초의 솔로 가수가 됐다. 전 세계 아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뮤직비디오는 단숨에 유튜브 조회 수 8000만 뷰에 육박했고, 아미의 리액션 동영상도 70만 뷰를 넘어섰다. 아미들은 고유의 한국미에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울려라 대취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함께 리듬을 탄다. 전통 궁중음악 ‘대취타’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음원을 제공한 국립국악원은 4년 전 영상이 2주 만에 몇백 뷰에서 14만 뷰로 폭증하자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영어자막까지 넣으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샛노란 철릭(天翼)에 남색 허리띠를 두르고 꿩 깃 초립을 쓴 취타대의 위용에 “드디어 찾았다. 오리지널 사운드가 이런 거구나. 한국 문화는 정말 흥미롭다” “BTS 덕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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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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