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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에서 '전승교육사'로 명칭 변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체계에서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기·예능 보유자와 이수자의 중간에 있는 전수교육조교의 명칭이 ‘전승교육사’로 바뀝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오는 12월 10일부터 전수교육조교의 명칭을 전승교육사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교육조교는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의 전수교육을 보조하는 사람으로 1983년 전수교육보조자로 처음 신설됐으며, 2001년 전수교육조교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지난달(10월) 말 기준 국가무형문화재 148개 종목 중 116개 종목에서 25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는 물론 전승교육사로부터 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사람도 전수교육 이수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체종목에 속한 전승교육사는 현행대로 단체 안에서 전수교육을 시행해야 합니다. 한편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 인정된 경우, 해당 시·도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전수교육이나 전승활동 경력이 인정되지 않았던 사항도 개선됐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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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재기발랄한 국악의 변신, 새로운 국악스타의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성황리 종료
    국내 최고 규모의 국악창작곡개발 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groove&라는 또 한 팀의 새로운 국악 스타를 탄생시켰다. ‘groove&’는 같은 학교 타악 전공 선후배로 만나 음악적 고민을 나누며 만들어진 타악 앙상블 팀으로 안주할 수 없는 불안감을 간직한 채, 현실에 쫓기는 우리들의 청춘을 표현한 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4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 출신 조엘라, 고영열, 권송희, 불세출, 고래야, 앙상블 시나위, 헤이스트링 등은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14번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창작곡으로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온새미로, groove&, 심풀, 음악제작소WeMu, 모꼬지, 속속곳, FUN소리꾼, 천군만마, bob, 소리앙상블 ∞공은 현재의 음악적 흐름을 반영해내면서도 전통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담아낸 창작곡을 연주하며 신선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들의 무대는 강은일(서울돈화문국악당 예술감독), 김현철(가수, 에프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창렬(The林 대표), 윤혜영(‘아리랑TV’ 방송본부 제작위원), 이창기(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부회장), 주홍미(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최수정(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그 결과 대상에 groove&, 금상에 속속곳, 은상 온새미로와 bob, 동상 음악제작소WeMu, 모꼬지, 장려상 심풀, 소리앙상블 공, 천군만마, FUN소리꾼이 선정되었다. 특별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객 초대가 이루어지는 대신, 100명의 랜선 관객을 초대해 진행되었다. 객석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안방에서 10팀의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은 유난히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무대를 준비했을 본선 진출자들의 창작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이들의 무대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랜선 관객들은 플랜카드를 만들어 펼치거나, 배경에 응원 문구를 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젊은 국악인들을 응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기 부회장은 “출연팀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종합예술 형태의 모습을 선보였다”며 “재기발랄하고 기발한 연출 아이디어와 음악적 완성도가 해를 거듭하면서 높아진다”고 평했다. 본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의 창작국악팀은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개음악회 등과 연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결과] 개최일시: 2020년 10월 30일(금) 19:30 개최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방송정보: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 수상내역 팀명 곡명 대상(1팀) groove& 금상(1팀) 속속곳 은상(2팀) 온새미로 <청청도드리 靑淸> bob <쾌지나 칭칭(ching ching) 나네> 동상(2팀) 음악제작소WeMu <어-허 굿짜> 모꼬지 <이판사판> 장려상(4팀) 심풀 <상여가 실은 청춘> 소리앙상블 공 <아랑가> 천군만마 <얄라얄라셩> FUN소리꾼 <눈치코치>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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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2억7천만 뷰 기록한 '이날치 열풍'..세계 매료시킨 '조선의 힙합'
    https://youtu.be/lMoDF5_W2eA 이날치,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입니다. 본명은 이경숙이지만, 날쌔게 줄을 잘 탄다는 의미에서 날치라는 예명이 붙었습니다. 상민과 양반, 모두에게 두루 사랑받은 서편제의 대표 소리꾼으로, 흥선대원군의 부름을 받아 어전에서 소리판을 열기도 했습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전해지진 않지만 그가 새타령을 부르면 실제 새가 날아들었다는 말까지 전해지는데요. 조선시대 이날치의 재기 넘치는 멋과 흥을 되살린 <이날치 밴드> '조선의 힙합'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날치 밴드가 등장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은 조회수가 2억 7천만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정연욱 기자가 이날치 밴드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홍대 앞 클럽에 어울릴 법한 분위기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엉뚱하게도 판소리 '수궁가'의 한 장면입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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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10월 31일~11월 16일 라이브+디지털 쇼 '런던 K-뮤직페스티벌' 정상급 국악 밴드 18개 팀 참여
    정상급 국악밴드 18개 팀 대거 참여라이브와 디지털로 진행되는 K뮤직페스티벌- 악단광칠,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이날치 등 총 18개 팀 공연- 아리랑국제방송과 공동제작 및 현지화 중계- 서울남산국악당, 국립극장, 예술경영센터와 협력,다양한 자체 기획 온라인프로그램 상영 K-뮤직페스티벌(이하 K-뮤직)이 오는 10월 31일(토)부터 11월 16일(월)까지 라이브와 온라인 공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뮤직페스티벌로 개최된다. K-뮤직은 국제적 런던재즈페스티벌(EFG London Jazz Festival) 주관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 이하 문화원)이 2013년부터 공동 주관하고 있는 한국음악 축제다. 국악밴드 17개 공연 온라인으로 관객 만나 10월 31일(토)부터 17개 온라인 공연이 주영한국문화원과 시리어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중계된다. 국경 제한 없이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며 한국음악 관객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원과 MOU를 체결한 아리랑국제방송이 온라인 공연 촬영 및 편집 등 제작과정을 총괄해 공연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5개 부문으로 선보인다. ▲ 화제의 공연 (K-Music Greats), ▲ 신진예술가무대(New Talent), ▲ 토크&라이브(Encounters), ▲ 전막실황공연(Specials), ▲ 영국비평가선택(Critics’ choice)을 마련한다. 첫 중계 후 11월 29일(일)까지 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K-뮤직의 역대급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화제의 공연(K-Music Greats) 부문에는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이희문과 프렐류드의 공연이 10월 31일(토)부터 11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소개된다. 일자 단체 명 프로그램 1 10월 31일(토) 5시 잠비나이 K-Music GreatsⅠ 2 11월 2일(월) 7시 동양고주파 + 달음 New TalentⅠ&Ⅱ 3 11월 3일(화) 7시 허윤정 K-Music Encounters Ⅰ 4 11월 4일(수) 7시 박경소 & 박순아 K-Music Encounters Ⅱ 5 11월 4일(수) 7시 35분 정재일 K-Music Encounters Special 6 11월 5일(목) 7시 이자람 K-Music Encounters Ⅲ 7 11월 6일(금) 7시 헤이스트링 K-Music Specials Ⅰ 8 11월 7일(토) 5시 블랙스트링 K-Music Greats Ⅱ 9 11월 9일(월) 7시 그레이바이실버 + 고니아 New Talent Ⅲ&Ⅳ 10 11월 10일(화) 7시 고래야 Critics’Choice Ⅰ 11 11월 11일(수) 7시 신노이 Critics’Choice Ⅱ 12 11월 12일(목) 7시 이날치 Critics’Choice Ⅲ 13 11월 13일(금) 7시 박지하, 박경소, 박우재 & 박순아 K-Music Specials Ⅱ 14 11월 14일(토) 5시 이희문 + 프렐류드 + 놈놈 K-Music Greats Ⅲ 15 11월 15일(일) 5시 악단광칠 K-Music Specials III 16 11월 16일(월) 8시 서수진+키트다운스 (Kit Downes) Live Concerts, Pizza Express (Hol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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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아이콘택트' 박정아 명창, 국악신동 김태연과 마지막 수업 결심 "유방암 때문"
    사제 간의 애틋한 눈맞춤이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스승 박정아 명창의 부름을 받은 국악 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 박정아 프로필 김태연은 판소리를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화려한 수상 경력과 공연 경험, 방송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태연은 "박정아 선생님의 공연을 우연히 본 엄마가 무작정 학원에 데려가셔서 판소리를 시작하게 됐다"며 "선생님이 무섭긴 하지만, 가족 이외의 사람들 중에선 1등으로 좋다"고 스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 2000년 26세에 '적벽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제자들을 키워냈다. 박 명창은 "제 별명은 전라도 사투리로 거품이라는 뜻인 '버끔'이다. 입에서 나오는 분노의 거품을 뜻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자 김태연에 대해 "'흥보가' 한 바탕 배우는 데 보통 5~10년이 걸리는데 태연이는 3년 만에 거의 끝나간다. 너무 잘해서 놀랄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가 그런 제자에게 이날 마지막 수업을 해 주기로 한 이유는 유방암 4기에 접어든 몸 상태 때문이었다. 박 명창은 "끝까지 가르치고 싶었는데, 시간이 얼마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훔쳤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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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 아동들을 위한 국악과 버블아트가 융합된 ‘퐁퐁퐁 국악한마당’ 기획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는 아동들을 위한 국악 프로그램 전문단체이다. 전통을 매개로 주체가 되어 예술적 동반 성장을 함께하고,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소통 시너지를 창출하는 단체이다. 어린 시절 비눗방울 놀이는 누구나 경험했을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놀이 재료였다. 현재는 전문가에 의해 다양한 도구와 기술들이 결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예술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국악과 버블아트가 융합된 ‘퐁퐁퐁 국악한마당’을 기획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국악은 낡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벗어나 흥겨운 공연으로 거듭나고자 하였다. 공연 구성은 악가무(樂歌舞)를 고루 배치하여 시각과 청각의 변화를 주고, '노래하고(GO), 춤추고(GO), 만지고(GO)'의 3가지 주제로 연출하며 소통시너지를 창출하였다. '노래하고(GO)'는 지역 민요 연곡을 통해 지역문화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인기 동요곡, '상어가족, 곰 세마리, 멋쟁이 토마토, 예쁜 아기곰'을 국악기로 편곡하여 메들리로 구성하였다. 국악기로 재창조된 연주를 버블아트와 함께 융합하며 신선함을 제공하고, 다 함께 노래 부르며 활기를 불어 넣었다. 아동들에게 가장 익숙한 타악기인 소고와 유사한 반고를 두드리며 춤을 추는 반고춤, 춤을 추는 댄스 버블쇼 '춤추고(GO)'. 버블을 만지며 참여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체험&코믹 버블, 마술이 결합된 매직 버블, 커다란 거품에 둘러싸이는 거대 버블쇼 '만지고(GO)'등... 이렇듯, 서로 다르다고 생각했던 장르의 결합을 통해 창의․융합 예술을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국악과 버블은 우리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친근한 소재이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공연물이 부족한 오늘날, 국악과 버블의 융합을 통해 경산의 특징적인 공연물이 되고자 한다. 허재윤(기획), 권태룡(연출), 경기민요 박효지(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우주경(한국무용), 여윤아(해금), 정연준(피리), 전예원(가야금), 등이 출연하며 경산에서 꼭 가보아야 할 대표 공간인 ‘경산향교’에서 공연 영상 촬영 후 송출한다. 본 공연은 2020 경산시지방보조금 선정 작품이다. 문의 : 010-4094-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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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신간 안내] QR코드와 유튜브를 활용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 - 저자 조석연
    한국전통음악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책! 음악학자 조석연 교수가 전하는 한국전통음악의 백미! 고대 암각화에서 현재의 BTS까지 아우르는 음악 교양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은 고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한국의 전통음악을 그림자료와 함께 상세하게서술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까지 살펴보고 있다. 여기서 그림 자료는 고대 암각화, 고분 벽화, 풍속화, 명창의 사진,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시각자료(그림)를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은 전통음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하였고, 독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여 관련 전통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조석연은 대전대 H-LAC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고악기연구회를 맡고 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객원교수와 KBS · MBC · 국악방송에서 10여 년 동안 음악방송을 진행하였다. 한국음악 학계에서는 처음 악기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고대 악기 공후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찾고자 실크로드 전역을 현지조사하였다. 고대 악기 제작법에 따라 공후를 복원하여 한국음악에 풍성함을 더하였다. 현재는 악기학, 실크로드음악학, 한국음악사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으로듣는한국음악 ▶ 인터넷 구매하기 도서출판누리에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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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가야금, 법고, 판소리, 대취타…국악용어, 영어로는?
    ▲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마당에서 사랑가를 연주 중인 가야금병창 최예림씨 방탄소년단 슈가 덕분에 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 악기 ‘대취타’는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옮겨 적어 ‘Daechwita’로 표기한다. 그렇다면 가야금, 판소리, 사물놀이 등은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 국립국어원이 국악계와 공연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국악용어 300개에 대한 ‘국악용어 영문 표준 번역 시안’을 마련해 8월 31일 발표했다. 국악의 세계화를 지향하면서도 제대로 통일 된 영어 표기법이 없어 모두가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해결책(?)이다. 이번에 마련 된 ‘표준 번역 시안’은 국악용어 전체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추어 적고 그 뒤에 용어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을 영어로 덧붙여 설명하는 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사물놀이’는 ‘Samullori Instrumental Music’으로, ‘가야금’은 ‘Gayageum Zither’로 적는 방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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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전통음악 가치 널리 알리자”…전라북도립국악원과 광주국악방송, 국악 저변확대 힘 모은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과 광주국악방송(국장 김재영)은 8월 20일 도립국악원에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상호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콘텐츠의 제공 및 활용, 공연 및 전시 등에 대한 홍보 및 방송 등 국악 및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염기남 원장은 "국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시대의 변화속에서 우리 것을 오롯이 지켜나가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내는 역할과 몫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전북도립국악원의 예술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연을 넓히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의로 우리국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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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귀하의 직장으로 찾아갑니다! 퓨전국악 '비단' 무료공연 참여 기업 모집 (선착순)
    안녕하세요, 비단입니다! 저희 비단이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후원으로 <2020년 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순회 사업으로, 우수공연단체가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공연을 보여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비단의 ‘신명나는 미디어 국악공연' 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근로자분들이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중소기업을 비롯한 많은 단체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 프로그램 진행 비용은 전액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합니다. 1. 모집 대상 - 서울 소재 중소기업 (사업자 등록 기준 / 협동조합, 사단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포함) : 서울 소재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또는 사업장 보유 필수 - 임직원 및 가족, 지인 등 참여 20인 이상 관람 가능한 곳 2. 모집 기간 : 2020. 6. 29. (월) ~ 선착순 모집 3. 운영 기간 : 2020. 11. 30. (월) 까지 ☎ 070-8278-6984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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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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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1월 28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동영,정보권,전병훈,윤종현,박지하 등)
    ● <강선영류 태평무> 윤종현 ▸ 이동영의 가을 ● <지름시조> ‘바람아’ 이동영 대금/ 김태환 장구/ 양성태 ● 김청림 편곡 <편락> ‘나무도’ 이동영 피아노/ 김청림 타악/ 양성태 단소/ 김태환 아쟁/ 김소연 ▸ 정보권의 가을 ● 윤예솔‧정보권 편곡 <추억> 정보권 피아노/ 윤예솔 ● 판소리 <춘향가 中 옥중 춘향 상봉 대목> 정보권 고수/ 김한샘 ▸ 전병훈의 가을 ● 전병훈 구성 <노랫가락, 창부타령> 전병훈 피리/ 김태형 해금/ 원유빈 대금/ 심성욱 아쟁/ 남성훈 ● 전병훈 작사 이한빈 작곡 <새늘아리랑> 전병훈 피아노/ 이한빈 해금/ 원유빈 아쟁/ 남성훈 ● 박지하 작곡 양금/ 박지하 ▸ 꿈나무한마당 ● <쟁강춤> 차은서 (서울중대초 1학년) ● 나태주 시 신원영 작곡 <풀꽃> 김나리 해금/ 김민정 기타/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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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1월 21일 (土) 오후 12시 10분 (임동식,박애리,한진수,이수완,유지숙 등)
    온 세상이 가을 빛으로 물든 만추 (晩秋)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이자 농경 문화가 살아 숨쉬는 황금평야의 고을, 풍요의 고장 김제에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도 국악한마당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상한 광대들 中 문엽WHOW - 구성.연출/ 이끌림 연희창작소 - 이끌림 연희창작소 태평소/ 임동식 나발/ 송태환 이초롱 쇠/ 송동윤 징/ 박우진 장구/ 김도혜 북/ 이강우 월하정인 - 작사.곡/ 이지영 - 노래/ 박애리 그대를 부르는 내일 - 작사/ 구도윤 작곡/ 석예리 - 동화 노래/ 한진수 대금/ 서유석 건반/ 김예슬 해금/ 이수아 깨끼저고리 - 작곡/ BOB - BOB 노래/ 이수완 건반/ 김예슬 해금/ 이수아 이매방류 살풀이춤 - 안무/ 이매방 - 무용/ 유지숙 이만큼 보이다가 저만큼 보이다가 - 작사.작곡.편곡/ 강학선 이윤아 - 노래/ 이윤아 본조 아리랑 - 편곡/ 오지총 - 노래/ 김용우 새 아리랑 - 작사.곡/ 류재현 편곡/ 오지총 - 노래/ 김용우 똑똑똑 - 작곡/ 김소라 편곡/ 김소라 현승훈 - 타악/ 현승훈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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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1월 14일 (土) 오후 12시 10분 (정명숙,박재희,채상묵,양길순,유지숙 등)
    ▪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 <이매방류 살풀이춤> 정명숙 ▪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 <한영숙류 태평무> 박재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 <이매방류 승무> 채상묵 ▪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 <김숙자류 도살풀이춤> 양길순 ▸ 꿈나무한마당 ● 민요 <노랫가락, 청춘가> 이소담 (순성초 4학년) 반주/ 이음회 ● 서도잡가 <공명가> 유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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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에서 '전승교육사'로 명칭 변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체계에서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기·예능 보유자와 이수자의 중간에 있는 전수교육조교의 명칭이 ‘전승교육사’로 바뀝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오는 12월 10일부터 전수교육조교의 명칭을 전승교육사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교육조교는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의 전수교육을 보조하는 사람으로 1983년 전수교육보조자로 처음 신설됐으며, 2001년 전수교육조교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지난달(10월) 말 기준 국가무형문화재 148개 종목 중 116개 종목에서 25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는 물론 전승교육사로부터 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사람도 전수교육 이수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체종목에 속한 전승교육사는 현행대로 단체 안에서 전수교육을 시행해야 합니다. 한편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 인정된 경우, 해당 시·도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전수교육이나 전승활동 경력이 인정되지 않았던 사항도 개선됐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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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재기발랄한 국악의 변신, 새로운 국악스타의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성황리 종료
    국내 최고 규모의 국악창작곡개발 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groove&라는 또 한 팀의 새로운 국악 스타를 탄생시켰다. ‘groove&’는 같은 학교 타악 전공 선후배로 만나 음악적 고민을 나누며 만들어진 타악 앙상블 팀으로 안주할 수 없는 불안감을 간직한 채, 현실에 쫓기는 우리들의 청춘을 표현한 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4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 출신 조엘라, 고영열, 권송희, 불세출, 고래야, 앙상블 시나위, 헤이스트링 등은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14번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창작곡으로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온새미로, groove&, 심풀, 음악제작소WeMu, 모꼬지, 속속곳, FUN소리꾼, 천군만마, bob, 소리앙상블 ∞공은 현재의 음악적 흐름을 반영해내면서도 전통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담아낸 창작곡을 연주하며 신선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들의 무대는 강은일(서울돈화문국악당 예술감독), 김현철(가수, 에프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창렬(The林 대표), 윤혜영(‘아리랑TV’ 방송본부 제작위원), 이창기(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부회장), 주홍미(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최수정(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그 결과 대상에 groove&, 금상에 속속곳, 은상 온새미로와 bob, 동상 음악제작소WeMu, 모꼬지, 장려상 심풀, 소리앙상블 공, 천군만마, FUN소리꾼이 선정되었다. 특별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객 초대가 이루어지는 대신, 100명의 랜선 관객을 초대해 진행되었다. 객석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안방에서 10팀의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은 유난히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무대를 준비했을 본선 진출자들의 창작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이들의 무대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랜선 관객들은 플랜카드를 만들어 펼치거나, 배경에 응원 문구를 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젊은 국악인들을 응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기 부회장은 “출연팀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종합예술 형태의 모습을 선보였다”며 “재기발랄하고 기발한 연출 아이디어와 음악적 완성도가 해를 거듭하면서 높아진다”고 평했다. 본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의 창작국악팀은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개음악회 등과 연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결과] 개최일시: 2020년 10월 30일(금) 19:30 개최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방송정보: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 수상내역 팀명 곡명 대상(1팀) groove& 금상(1팀) 속속곳 은상(2팀) 온새미로 <청청도드리 靑淸> bob <쾌지나 칭칭(ching ching) 나네> 동상(2팀) 음악제작소WeMu <어-허 굿짜> 모꼬지 <이판사판> 장려상(4팀) 심풀 <상여가 실은 청춘> 소리앙상블 공 <아랑가> 천군만마 <얄라얄라셩> FUN소리꾼 <눈치코치>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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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2억7천만 뷰 기록한 '이날치 열풍'..세계 매료시킨 '조선의 힙합'
    https://youtu.be/lMoDF5_W2eA 이날치,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입니다. 본명은 이경숙이지만, 날쌔게 줄을 잘 탄다는 의미에서 날치라는 예명이 붙었습니다. 상민과 양반, 모두에게 두루 사랑받은 서편제의 대표 소리꾼으로, 흥선대원군의 부름을 받아 어전에서 소리판을 열기도 했습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전해지진 않지만 그가 새타령을 부르면 실제 새가 날아들었다는 말까지 전해지는데요. 조선시대 이날치의 재기 넘치는 멋과 흥을 되살린 <이날치 밴드> '조선의 힙합'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날치 밴드가 등장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은 조회수가 2억 7천만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정연욱 기자가 이날치 밴드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홍대 앞 클럽에 어울릴 법한 분위기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엉뚱하게도 판소리 '수궁가'의 한 장면입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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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31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희문,절대가인,리마이더스,이지영,이언화 등)
    ▸ KBS국악관현악단 ● 권지수 작곡 <함께> ● 백대웅 작곡 <몽금포타령> ● 강상구 작곡 <비 오는 날> ▸ 국립국악원 Gugak in 人 ● 송지훈 편곡 <푸른바다가 中 멸치 잡는 소리 & 술배소리> 절대歌인 ▸ 서울남산국악당 춘영콘서트 ● 김민영‧박지현 작곡 <상승> 리마이더스 ▸ 서울돈화문국악당 돈화문나들이 ● 민요 <노랫가락, 창부타령> 이희문 ● <이동안류 태평무> 이동안진쇠춤보존회 ▸ 꿈나무한마당 ● 가곡 <우락> ‘바람은’ 김지안 (서울반원초 6학년) 대금/ 한충은 장구/ 김준수 ▸ 새로 나온 음반 소개 ● 이지영 구성 <화천월지(花天月地)> 철가야금/ 이지영 산조가야금/ 이언화 저음가야금/ 김철진 장구/ 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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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10월 31일~11월 16일 라이브+디지털 쇼 '런던 K-뮤직페스티벌' 정상급 국악 밴드 18개 팀 참여
    정상급 국악밴드 18개 팀 대거 참여라이브와 디지털로 진행되는 K뮤직페스티벌- 악단광칠,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이날치 등 총 18개 팀 공연- 아리랑국제방송과 공동제작 및 현지화 중계- 서울남산국악당, 국립극장, 예술경영센터와 협력,다양한 자체 기획 온라인프로그램 상영 K-뮤직페스티벌(이하 K-뮤직)이 오는 10월 31일(토)부터 11월 16일(월)까지 라이브와 온라인 공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뮤직페스티벌로 개최된다. K-뮤직은 국제적 런던재즈페스티벌(EFG London Jazz Festival) 주관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 이하 문화원)이 2013년부터 공동 주관하고 있는 한국음악 축제다. 국악밴드 17개 공연 온라인으로 관객 만나 10월 31일(토)부터 17개 온라인 공연이 주영한국문화원과 시리어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중계된다. 국경 제한 없이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며 한국음악 관객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원과 MOU를 체결한 아리랑국제방송이 온라인 공연 촬영 및 편집 등 제작과정을 총괄해 공연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5개 부문으로 선보인다. ▲ 화제의 공연 (K-Music Greats), ▲ 신진예술가무대(New Talent), ▲ 토크&라이브(Encounters), ▲ 전막실황공연(Specials), ▲ 영국비평가선택(Critics’ choice)을 마련한다. 첫 중계 후 11월 29일(일)까지 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K-뮤직의 역대급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화제의 공연(K-Music Greats) 부문에는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이희문과 프렐류드의 공연이 10월 31일(토)부터 11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소개된다. 일자 단체 명 프로그램 1 10월 31일(토) 5시 잠비나이 K-Music GreatsⅠ 2 11월 2일(월) 7시 동양고주파 + 달음 New TalentⅠ&Ⅱ 3 11월 3일(화) 7시 허윤정 K-Music Encounters Ⅰ 4 11월 4일(수) 7시 박경소 & 박순아 K-Music Encounters Ⅱ 5 11월 4일(수) 7시 35분 정재일 K-Music Encounters Special 6 11월 5일(목) 7시 이자람 K-Music Encounters Ⅲ 7 11월 6일(금) 7시 헤이스트링 K-Music Specials Ⅰ 8 11월 7일(토) 5시 블랙스트링 K-Music Greats Ⅱ 9 11월 9일(월) 7시 그레이바이실버 + 고니아 New Talent Ⅲ&Ⅳ 10 11월 10일(화) 7시 고래야 Critics’Choice Ⅰ 11 11월 11일(수) 7시 신노이 Critics’Choice Ⅱ 12 11월 12일(목) 7시 이날치 Critics’Choice Ⅲ 13 11월 13일(금) 7시 박지하, 박경소, 박우재 & 박순아 K-Music Specials Ⅱ 14 11월 14일(토) 5시 이희문 + 프렐류드 + 놈놈 K-Music Greats Ⅲ 15 11월 15일(일) 5시 악단광칠 K-Music Specials III 16 11월 16일(월) 8시 서수진+키트다운스 (Kit Downes) Live Concerts, Pizza Express (Hol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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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아이콘택트' 박정아 명창, 국악신동 김태연과 마지막 수업 결심 "유방암 때문"
    사제 간의 애틋한 눈맞춤이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스승 박정아 명창의 부름을 받은 국악 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 박정아 프로필 김태연은 판소리를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화려한 수상 경력과 공연 경험, 방송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태연은 "박정아 선생님의 공연을 우연히 본 엄마가 무작정 학원에 데려가셔서 판소리를 시작하게 됐다"며 "선생님이 무섭긴 하지만, 가족 이외의 사람들 중에선 1등으로 좋다"고 스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 2000년 26세에 '적벽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제자들을 키워냈다. 박 명창은 "제 별명은 전라도 사투리로 거품이라는 뜻인 '버끔'이다. 입에서 나오는 분노의 거품을 뜻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자 김태연에 대해 "'흥보가' 한 바탕 배우는 데 보통 5~10년이 걸리는데 태연이는 3년 만에 거의 끝나간다. 너무 잘해서 놀랄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가 그런 제자에게 이날 마지막 수업을 해 주기로 한 이유는 유방암 4기에 접어든 몸 상태 때문이었다. 박 명창은 "끝까지 가르치고 싶었는데, 시간이 얼마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훔쳤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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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24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나니,김봉영,정상희,류가양,정보권 등)
    아름다운 풍광 속 격조 높은 풍류가 흐르는 '경회루' 수백 여 년 세월을 뛰어 넘어 경복궁 경회루에서 다시 펼쳐지는 궁중문화 우리나라 최고의 고전 '심청 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린 新심청가 그 감동의 무대를 전해드립니다 경회루 판타지 - 궁중연화 1장 : 세상에 많고 많은 인당수 2장 : 빛의 용궁 3장 : 그대는 규, 나는 덕 4장 : 연꽃의 환생 5장 : 넘어넘차 맹인잔치 6장 : 만좌 맹인이 눈을 뜬다 총연출 / 조형제 대본·작사 / 경민선 음악감독 / 김태근 작곡·편곡 / 김태근 장윤희 임한샘 작창 / 박인혜 안무감독 / 최재헌 심청/ 김나니 심봉사/ 김봉영 곽씨 부인/ 정상희 뺑덕/ 류가양 도선주.왕/ 정보권 용왕.황봉사/ 김부영 무용 / 권리은 김설란 김수민 김수민 김시은 김은우 김지민 김하늘 문진홍 박슬종 박신형 박예린 박준선 손교웅 송주연 신상희 신예희 양수현 우도영 유새한 유채연 이재인 이해연 장민경 정재은 조소희 조하늘 홍승현 황세웅 김소리 김소라 김민채 정예은 이회지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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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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