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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26일 (土) 오후 12시 10분 (박애리,남상일,조영림,김율희,남창동 등 출연)
    ● 손다혜 작곡 <빛의 향연>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창과 관현악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박애리 남상일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서도민요 연곡 <몽금포타령, 양산도, 연평도난봉가> 서도소리그룹 소리화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경기민요 연곡 <추석달,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조영림 김민지 성슬기 최수안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남도민요 연곡 <성주풀이, 남원산성, 까투리타령> 박애리 김율희 김진영 신유진 KBS국악관현악단 ● 강상구 작곡 <福줄타기> 남창동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강원도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전 출연자 KBS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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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간 안내] QR코드와 유튜브를 활용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 - 저자 조석연
    한국전통음악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책! 음악학자 조석연 교수가 전하는 한국전통음악의 백미! 고대 암각화에서 현재의 BTS까지 아우르는 음악 교양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은 고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한국의 전통음악을 그림자료와 함께 상세하게서술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까지 살펴보고 있다. 여기서 그림 자료는 고대 암각화, 고분 벽화, 풍속화, 명창의 사진,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시각자료(그림)를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은 전통음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하였고, 독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여 관련 전통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조석연은 대전대 H-LAC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고악기연구회를 맡고 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객원교수와 KBS · MBC · 국악방송에서 10여 년 동안 음악방송을 진행하였다. 한국음악 학계에서는 처음 악기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고대 악기 공후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찾고자 실크로드 전역을 현지조사하였다. 고대 악기 제작법에 따라 공후를 복원하여 한국음악에 풍성함을 더하였다. 현재는 악기학, 실크로드음악학, 한국음악사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으로듣는한국음악 ▶ 인터넷 구매하기 도서출판누리에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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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AI가 국악 만들고 연주까지, 'AI국악 콘서트' 열린다 - 인공지능밴드 '리마' 10월1일 시흥서 공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연주하는 국악이 등장했다. 예술 단체 이모션웨이브 아츠는 10월1일 AI로 창작한 국악 공연, '국악 메카트로니카'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이모션웨이브 아츠가 주관한다. ◆ '전통 음악에 인공지능 접목시키다'...6종 악기로 편성된 AI밴드 '국악 메카트로니카'는 시흥 소산서원에서 '시흥'을 소재로 AI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 RIMA(RIMA·Robotic Instruments Music for All) AI 퓨전국악 퍼포먼스 ▲ 판소리 소나타 ▲ 인공지능 음악과 시흥의 만남 등 3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이모션웨이브 측은 "AI 기술로 한국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고 창작까지 할 수 있으면 의미 있을 것 같다"며 "지난 2018년부터 연구하고 끝에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무대에 오를 악기들은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마림바, 퍼커션 등 6종이다. 인공지능이 창작한 곡인 만큼, 연주자는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밴드는 이모션웨이브가 개발한 인공지능 밴드 '리마'다. 리마는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마림바, 퍼커션 등 6종의 밴드 악기 편성된 AI 밴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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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9월 23일~10월 21일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탄성충돌' 공연 영상으로 공개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성악 부문)-탄성충돌'(Elastic collision)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21일까지 온라인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젊은 국악인에게 창의적·실험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성악·기악·무용 등 세 부문으로 나눠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성악 부문은 5주간 5개팀의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서진실 '사이'(9월23일) ▲김주리 '심청가'(9월30일) ▲박정수 '두 여자'(10월7일) ▲정윤형 '보성소리 적벽가-피아노 위에 얹다'(10월14일) ▲오단해 '소리꾼 오단해×밴드 상생-소리 프로젝트'(10월 21일) 등이다. 공연은 해당일 오후 5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 (▶https://bit.ly/35cdTEE),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 성악 부문 수행기관인 '레이블소설' 유튜브 채널 (▶https://bit.ly/2ZfXpYd)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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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가야금, 법고, 판소리, 대취타…국악용어, 영어로는?
    ▲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마당에서 사랑가를 연주 중인 가야금병창 최예림씨 방탄소년단 슈가 덕분에 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 악기 ‘대취타’는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옮겨 적어 ‘Daechwita’로 표기한다. 그렇다면 가야금, 판소리, 사물놀이 등은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 국립국어원이 국악계와 공연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국악용어 300개에 대한 ‘국악용어 영문 표준 번역 시안’을 마련해 8월 31일 발표했다. 국악의 세계화를 지향하면서도 제대로 통일 된 영어 표기법이 없어 모두가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해결책(?)이다. 이번에 마련 된 ‘표준 번역 시안’은 국악용어 전체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추어 적고 그 뒤에 용어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을 영어로 덧붙여 설명하는 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사물놀이’는 ‘Samullori Instrumental Music’으로, ‘가야금’은 ‘Gayageum Zither’로 적는 방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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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10월 30일 국악방송TV로 생중계 되는 젊은 국악인들의 축제!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 10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에서 본선 진출 10팀 무대 선보일 예정 □ 국악방송 TV 및 라디오,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본선 경연대회에서는 1, 2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팀의 창작곡을 만나볼 수 있다. 본선 무대에서 첫 공개되는 창작국악 10곡은 그간 양승환 예술감독을 필두로 유지숙 명창, 소리꾼 이희문, 권송희, ‘잠비나이’의 이일우, ‘신박서클’의 서영도 등 여러 음악 분야에 걸친 멘토의 멘토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며 완성되었다. 특별히 올해 본선대회는 지난해 12월 개국한 국악방송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기존 웹TV, 라디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던 것에 더해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 채널을 통해 안방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진 것. 이에 ‘코로나 19’로 인해 예년과 동일한 규모의 현장관객 관람은 어렵지만 장소와 환경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안방 관객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젊은 국악인들의 대표 축제인 만큼 올해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무대에서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청춘’을 해석한 창작곡이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온새미로’는 ‘양청도드리’ 선율을 모티브로 자연의 푸르고 맑은 소리와 젊음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청청도드리靑淸’라는 곡을 연주하고, ‘심풀’은 인생의 봄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막막하고 힘든 청춘의 시절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의미의 ‘상여가 실은 청춘’을 노래할 예정이다. 끝없이 부유하는 수중생물 ‘Plankton’에서 영감을 얻어 길을 찾고 있는 청년세대의 이야기를 풀어놓고자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속속곳’, 어딘가 불안하지만 먼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비트를 통해 표현할 여성 타악 앙상블 ‘groove&’의 ‘Run, Ran, Run’ 역시 젊은 세대의 고민을 담은 참신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재수굿’을 응용하여 관객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음악제작소WeMu’의 ‘어-허 굿짜’와 ‘청산별곡’의 한 구절을 차용해 힘든 시기를 극복할 마법의 주문을 외는 ‘천군만마’의 ‘얄라얄라셩’은 올해 특히 ‘코로나 19’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관객에게 진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인생한방 이판사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줄 ‘모꼬지’의 ‘이판사판’,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에 2020년 감성을 듬뿍 담아 현대판 유희요를 흥행시킬 ‘bob’의 ‘쾌지나 칭칭(ching ching)나네’, 비로소 트로트와 국악의 만남을 성사시킨 ‘FUN소리꾼’의 ‘눈치코치’까지 젊은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선보일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소리꾼 5명과 작곡가 1명이 만나 ‘아랑’에 얽힌 설화를 재해석한 ‘소리앙상블 ∞공’의 ‘아랑가’ 무대는 전통의 창조적 계승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축하공연 첫 주자로 나선 전년도 대상 수상팀 경로이탈은 ‘팔자아라리’와 후속곡 ‘까투리’를 통해 젊고 힙한 국악의 모범을 보여줄 계획이다. 바로 뒤이어 국악계가 낳은 스타 이봉근, 김준수, 유태평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하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본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며,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연 출연 등 다양한 후속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수상곡은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통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예술감독을 맡은 양승환 감독은 “이번에는 더욱 더 다양한 장르의 10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각 팀의 개성들도 굉장히 강하다.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올해 대회를 설명하며 “이번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팀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0 국악창작곡개발-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는 9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에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과 웹TV, 라디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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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전통음악 가치 널리 알리자”…전라북도립국악원과 광주국악방송, 국악 저변확대 힘 모은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과 광주국악방송(국장 김재영)은 8월 20일 도립국악원에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상호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콘텐츠의 제공 및 활용, 공연 및 전시 등에 대한 홍보 및 방송 등 국악 및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염기남 원장은 "국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시대의 변화속에서 우리 것을 오롯이 지켜나가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내는 역할과 몫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전북도립국악원의 예술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연을 넓히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의로 우리국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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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매주 수요일, 영상미 살린 국악 뮤직비디오 만나보세요 (국립국악원 유튜브,네이버TV)
    □ 국립국악원이 민간 전통공연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해 제작한 20개 단체의 뮤직비디오를 8월 12일(수)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한 편씩 공개한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코로나 19로 민간 전통공연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 위축 및 경제적 고충 해소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공연 활동과 홍보에 필요한 뮤직비디오 제작 및 프로필 촬영 등을 지원하는 ‘Gugak in(人)’ 사업을 추진해, 공모를 통해 20개 단체를 선정했다.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8월 12일(수)부터 20주간 매주 수요일 11시에 한 작품씩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벗어나 서울, 경기지역의 명소에서 제작한 ‘Gugak in(人)' 뮤직비디오 영상미와 음악성 살려 총 20편 제작, 8월 12일(수)부터 20주간 매주 수요일 공개해 □ ‘Gugak in(人)’ 사업에 선정된 20개 단체에게는 팀별 최대 5백만 원의 단체 지원금과 음원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 홍보 등을 지원하며, 국립국악원은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와 함께 선정작 중 우수 작품은 ‘21년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에 초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Gugak in(人)’의 뮤직비디오는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남한산성, 포천아트밸리, 서울식물원, 마포하늘공원, 여주 파사성 등 서울․경기지역의 명소에서 촬영해 멋스러운 풍경과 고품질의 음원을 바탕으로 영상미를 높였다. □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향후에도 공연 영역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전통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간과 거리의 경계를 넘어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신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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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전통이 ‘힙’해졌다 ~ 판소리는 팝으로, 잡가는 재즈로, 군례악은 랩으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씽씽부터 이날치까지 주류를 흔들다“전통음악의 원형 살린 음악이 인기…전통 보존의 중요성 재확인” ‘전통’이라는 단어에는 으레 고정관념이 따라다닌다. 낡고 오래된 것, 보존해야 하는 것. 요즘의 전통은 놀랍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판소리는 팝으로 태어났고(이날치), 잡가는 재즈(한국남자)와 만났다. 군례악은 랩(방탄소년단 슈가)에 녹아들었다. 박물관에 전시될 법한 음악들이 발칙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음악의 문법은 깨졌고, 전통은 ‘힙’해졌다.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이 심심치 않게 늘고 있다. 가수 이선희는 최근 발매한 16집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 ‘안부’에 북과 거문고 등을 사용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5월 공개한 믹스테이프 ‘D-1’ 타이틀곡 ‘대취타’를 통해 군례악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장르의 융복합은 밴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국악이 주전공인 음악인들과 대중음악인이 만나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미국 공영방송 라디오 NPR ‘타이니 데스크’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민요 록밴드 씽씽의 등장과 해체 이후 이날치, 악단광칠, 이희문과 프렐류드, 추다혜차지스 등의 밴드가 최근 눈에 띄고 있다. 씽씽에서 함께 활동했던 어어부프로젝트 출신의 장영규와 정통 소리꾼 이희문, 추자혜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 다른 음악색으로 존재감을 발하는 중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전통을 분해하고 재해석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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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4년 연속 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작년 와인과 결합… 이색조합 호평예술·전통 부문… 코로나로 상패만세계국악엑스포 추진 시너지 기대올해 축제 개최 여부 이달 말 결정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콘텐츠, 예술, 경제, 연출 등 부문별로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이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축제예술·전통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당초 3월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시상식을 통해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연기해 오다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결국 시상식이 취소돼 최근 상패를 전달받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과 서양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이뤄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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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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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26일 (土) 오후 12시 10분 (박애리,남상일,조영림,김율희,남창동 등 출연)
    ● 손다혜 작곡 <빛의 향연>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창과 관현악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박애리 남상일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서도민요 연곡 <몽금포타령, 양산도, 연평도난봉가> 서도소리그룹 소리화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경기민요 연곡 <추석달,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조영림 김민지 성슬기 최수안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남도민요 연곡 <성주풀이, 남원산성, 까투리타령> 박애리 김율희 김진영 신유진 KBS국악관현악단 ● 강상구 작곡 <福줄타기> 남창동 KBS국악관현악단 ● 김만석 편곡 <강원도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전 출연자 KBS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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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간 안내] QR코드와 유튜브를 활용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 - 저자 조석연
    한국전통음악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책! 음악학자 조석연 교수가 전하는 한국전통음악의 백미! 고대 암각화에서 현재의 BTS까지 아우르는 음악 교양서!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은 고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한국의 전통음악을 그림자료와 함께 상세하게서술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까지 살펴보고 있다. 여기서 그림 자료는 고대 암각화, 고분 벽화, 풍속화, 명창의 사진,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시각자료(그림)를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은 전통음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하였고, 독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여 관련 전통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조석연은 대전대 H-LAC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고악기연구회를 맡고 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객원교수와 KBS · MBC · 국악방송에서 10여 년 동안 음악방송을 진행하였다. 한국음악 학계에서는 처음 악기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해 고대 악기 공후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찾고자 실크로드 전역을 현지조사하였다. 고대 악기 제작법에 따라 공후를 복원하여 한국음악에 풍성함을 더하였다. 현재는 악기학, 실크로드음악학, 한국음악사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으로듣는한국음악 ▶ 인터넷 구매하기 도서출판누리에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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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19일 (土) 오후 12시 10분 (정순임,김영자,이난초,김청만,이루리 등)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 <흥보가 中 제비 강남 가는 대목> 정순임 고수/ 김청만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김영자 고수/ 김청만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이난초 고수/ 김청만 ● 남도잡가 <흥타령> 정순임 김영자 이난초 대금/ 김선호 아쟁/ 정성수 장구/ 손정진 ▸ 꿈나무한마당 ● <살풀이춤> 이루리 (서울계남초 6학년) ● <진쇠춤> 한동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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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AI가 국악 만들고 연주까지, 'AI국악 콘서트' 열린다 - 인공지능밴드 '리마' 10월1일 시흥서 공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연주하는 국악이 등장했다. 예술 단체 이모션웨이브 아츠는 10월1일 AI로 창작한 국악 공연, '국악 메카트로니카'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이모션웨이브 아츠가 주관한다. ◆ '전통 음악에 인공지능 접목시키다'...6종 악기로 편성된 AI밴드 '국악 메카트로니카'는 시흥 소산서원에서 '시흥'을 소재로 AI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 RIMA(RIMA·Robotic Instruments Music for All) AI 퓨전국악 퍼포먼스 ▲ 판소리 소나타 ▲ 인공지능 음악과 시흥의 만남 등 3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이모션웨이브 측은 "AI 기술로 한국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고 창작까지 할 수 있으면 의미 있을 것 같다"며 "지난 2018년부터 연구하고 끝에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무대에 오를 악기들은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마림바, 퍼커션 등 6종이다. 인공지능이 창작한 곡인 만큼, 연주자는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밴드는 이모션웨이브가 개발한 인공지능 밴드 '리마'다. 리마는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마림바, 퍼커션 등 6종의 밴드 악기 편성된 AI 밴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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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12일 (土) 오후 12시 10분 (안숙선,이호연,왕기철,김수연,신영희 등)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가 되면서 국악인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우리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예인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스승님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해드리는 이번 주 국악한마당과 함께 따스한 정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심황후/ 안숙선 심봉사/ 왕기철 고수/ 김청만 반주/ 장구/ 박종훈 해금/ 김기범 아쟁/ 서수진 피리/ 최광일 대금/ 최윤혜 가야금/ 김나영 태평가, 청춘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 노래/ 이호연 이승은 홍주연 이매방류 살풀이춤 - 무용/ 채향순 흥타령 - 노래/ 김수연 장구/ 김청만 산조 합주 - 대금/ 원장현 아쟁/ 김영길 장구/ 김청만 춘향가 중 어사 장모 상봉 대목 - 춘향 모/ 신영희 몽룡/ 왕기석 향단/ 왕시연 고수/ 신규식 진도아리랑 - 노래/ 신영희 김수연 안숙선 이호연 왕기철 왕기석 이승은 홍주연 왕시연 반주/ 장구/ 박종훈 해금/ 김기범 아쟁/ 서수진 피리/ 최광일 대금/ 최윤혜 가야금/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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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9월 23일~10월 21일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탄성충돌' 공연 영상으로 공개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성악 부문)-탄성충돌'(Elastic collision)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21일까지 온라인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젊은 국악인에게 창의적·실험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성악·기악·무용 등 세 부문으로 나눠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성악 부문은 5주간 5개팀의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서진실 '사이'(9월23일) ▲김주리 '심청가'(9월30일) ▲박정수 '두 여자'(10월7일) ▲정윤형 '보성소리 적벽가-피아노 위에 얹다'(10월14일) ▲오단해 '소리꾼 오단해×밴드 상생-소리 프로젝트'(10월 21일) 등이다. 공연은 해당일 오후 5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 (▶https://bit.ly/35cdTEE), 2020 신진국악 실험무대 성악 부문 수행기관인 '레이블소설' 유튜브 채널 (▶https://bit.ly/2ZfXpYd)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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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가야금, 법고, 판소리, 대취타…국악용어, 영어로는?
    ▲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앞마당에서 사랑가를 연주 중인 가야금병창 최예림씨 방탄소년단 슈가 덕분에 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 악기 ‘대취타’는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옮겨 적어 ‘Daechwita’로 표기한다. 그렇다면 가야금, 판소리, 사물놀이 등은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 국립국어원이 국악계와 공연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국악용어 300개에 대한 ‘국악용어 영문 표준 번역 시안’을 마련해 8월 31일 발표했다. 국악의 세계화를 지향하면서도 제대로 통일 된 영어 표기법이 없어 모두가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해결책(?)이다. 이번에 마련 된 ‘표준 번역 시안’은 국악용어 전체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추어 적고 그 뒤에 용어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을 영어로 덧붙여 설명하는 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사물놀이’는 ‘Samullori Instrumental Music’으로, ‘가야금’은 ‘Gayageum Zither’로 적는 방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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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5일 (土) 오후 12시 10분 (곽동현,김주리,어연경,진현실,정연우 등)
    ● 채지혜 편곡 <흥타령> 어연경 피아노/ 채지혜 ▸ 곽동현과 슈퍼밴드 ● 임교민 작곡 <신옹헤야> ● 이지민 편곡 <영남아리랑 연곡> ▸ 김주리밴드 ● 신창렬 작곡 <궤도열차> ● 신창렬 작곡 <칼의 춤> ▸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부 대상 ● <호남살풀이춤> 진현실 ▸ 제40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 <서용석류 대금산조> 정연우 장구/ 손정진 ▸ 꿈나무 한마당 ● 민요 <노랫가락, 태평가> 나승준 (서울장평초 6학년) 반주/ 이음회 ● 이채현 작곡 <5.5> 해금/ 김민정 가야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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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8월 29일 (土) 오후 12시 10분 (왕기석,왕기철,장문희,왕윤정,왕시연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장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리꾼! 왕기석 명창의 국악 인생 40년을 맞아 왕기석과 놀아보SHOW! 옹골진 소리판을 마련했습니다. 40년 소리길, 그 여정을 녹여낸 뜻깊은 무대와 함께 이번 주도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철가 - 편곡/ 한웅원 - 노래/ 왕기석 - 연주/ 프렐류드 피아노/ 고희안 콘트라베이스/ 최진배 색소폰/ 리차드로 드럼/ 한웅원 고수/ 오흥민 건반/ 채지수 일렉기타/ 김수유 심청가 中 동냥젖 얻어 먹이는 대목 - 편곡/ 한웅원 - 노래/ 왕기석 - 연주/ 프렐류드 고수/ 조용수 무용/ 김지은 흥보가 中 화초장 대목 - 편곡/ 한웅원 - 흥보/ 왕기철 놀보/ 왕기석 흥보 처/ 왕윤정 삼월/ 왕시연 - 연주/ 프렐류드 고수/ 오흥민 건반/ 채지수 일렉기타/ 김수유 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 편곡/ 한웅원 - 노래/ 왕기석 고수/ 조용수 드럼/ 한웅원 추억 - 소리/ 왕기석 아쟁/ 이태백 고수/ 조용수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소리/ 왕기석 장문희 왕윤정 왕시연 - 연주/ 프렐류드 고수/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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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10월 30일 국악방송TV로 생중계 되는 젊은 국악인들의 축제!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 10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에서 본선 진출 10팀 무대 선보일 예정 □ 국악방송 TV 및 라디오,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본선 경연대회에서는 1, 2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팀의 창작곡을 만나볼 수 있다. 본선 무대에서 첫 공개되는 창작국악 10곡은 그간 양승환 예술감독을 필두로 유지숙 명창, 소리꾼 이희문, 권송희, ‘잠비나이’의 이일우, ‘신박서클’의 서영도 등 여러 음악 분야에 걸친 멘토의 멘토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며 완성되었다. 특별히 올해 본선대회는 지난해 12월 개국한 국악방송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기존 웹TV, 라디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던 것에 더해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 채널을 통해 안방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진 것. 이에 ‘코로나 19’로 인해 예년과 동일한 규모의 현장관객 관람은 어렵지만 장소와 환경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안방 관객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젊은 국악인들의 대표 축제인 만큼 올해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무대에서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청춘’을 해석한 창작곡이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온새미로’는 ‘양청도드리’ 선율을 모티브로 자연의 푸르고 맑은 소리와 젊음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청청도드리靑淸’라는 곡을 연주하고, ‘심풀’은 인생의 봄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막막하고 힘든 청춘의 시절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의미의 ‘상여가 실은 청춘’을 노래할 예정이다. 끝없이 부유하는 수중생물 ‘Plankton’에서 영감을 얻어 길을 찾고 있는 청년세대의 이야기를 풀어놓고자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속속곳’, 어딘가 불안하지만 먼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비트를 통해 표현할 여성 타악 앙상블 ‘groove&’의 ‘Run, Ran, Run’ 역시 젊은 세대의 고민을 담은 참신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재수굿’을 응용하여 관객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음악제작소WeMu’의 ‘어-허 굿짜’와 ‘청산별곡’의 한 구절을 차용해 힘든 시기를 극복할 마법의 주문을 외는 ‘천군만마’의 ‘얄라얄라셩’은 올해 특히 ‘코로나 19’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관객에게 진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인생한방 이판사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줄 ‘모꼬지’의 ‘이판사판’,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에 2020년 감성을 듬뿍 담아 현대판 유희요를 흥행시킬 ‘bob’의 ‘쾌지나 칭칭(ching ching)나네’, 비로소 트로트와 국악의 만남을 성사시킨 ‘FUN소리꾼’의 ‘눈치코치’까지 젊은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선보일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소리꾼 5명과 작곡가 1명이 만나 ‘아랑’에 얽힌 설화를 재해석한 ‘소리앙상블 ∞공’의 ‘아랑가’ 무대는 전통의 창조적 계승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축하공연 첫 주자로 나선 전년도 대상 수상팀 경로이탈은 ‘팔자아라리’와 후속곡 ‘까투리’를 통해 젊고 힙한 국악의 모범을 보여줄 계획이다. 바로 뒤이어 국악계가 낳은 스타 이봉근, 김준수, 유태평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하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본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며,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연 출연 등 다양한 후속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수상곡은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통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예술감독을 맡은 양승환 감독은 “이번에는 더욱 더 다양한 장르의 10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각 팀의 개성들도 굉장히 강하다.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올해 대회를 설명하며 “이번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팀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0 국악창작곡개발-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는 9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에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240번, LG헬로비전 273번과 웹TV, 라디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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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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