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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23일 오후 12시 10분 (김영임,임현종,이영신,조주선,김이진,박지현,하수연,고정훈 등 출연)
    제1473회 묵계월 ‧ 임이조 경기소리와 송서의 맥을 기켜온 묵계월 명창 한국무용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임이조 명무 작고한 국악계의 큰 스승이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제자들의 무대를 통해 그들의 귀한 소리와 춤사위를 추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故 묵계월 명창 ● 경기잡가 <출인가> 노래, 장구/ 임정란 노래/ 김영임 ● 송서 <삼설기>, 경기잡가 <방물가> 노래, 장구/ 김영임 대금/ 이진용 노래/ 김경아 김정우 박윤정 이명희 조경희 故 임이조 명무 ● 임이조류 <한량무> 무용/ 임현종 ● 임이조류 <교방살풀이춤> 무용/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권영심 박선심 임예은 전진희 최효선) ● 가야금병창 수궁가 中 <토끼 세상에 나오는 대목> 가야금병창/ 이영신 장구/ 고정훈 ● 판소리 춘향가 中 <어사출두 대목> 소리/ 조주선 고수/ 조용복 ♛ 꿈나무한마당 ● 한영숙류 <살풀이춤> 무용/ 김이진 (서울삼릉초 6학년) ● 박지현 작곡 25현가야금/ 박지현 하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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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0
  • [祝] 제31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 '박자희'씨 수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악 신예와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제31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박자희씨(39)가 흥보가 중 ‘두손 합장’ 대목을 불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 박자희 프로필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과 5‧18기념문화센터, 광주예술의전당 등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낮 12시30분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국내 최고의 국악 명인을 발굴하는 판소리 명창부·기악·무용부문 본선 경연이 진행됐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 박자희씨는 대통령상과 상금 4000만원, 임방울상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명창부 최우수상은 김다정씨가 차지했으며, 농악 대상팀은 부안군립농악단에게 돌아갔다. 제31회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판소리 명창부 ▲임방울대상(대통령상) 박자희 ▲최우수상(방일영상) 김다정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주원 ◇가야금병창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재향 ◇농악 ▲대상(국회의장상) 부안군립농악단 ◇시조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 노선규 ◇무용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정일 ◇기악 일반부 ▲최우수상(국무총리상) 김민서 ◇퓨전 국악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 청화 ◇농악 일반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 평택연희단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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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 [祝]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공상명월‘ 대상 수상…“재즈와 국악의 대비 그리고 결합”
    신진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국악방송 주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올해의 대상 수상팀으로 ‘공상명월(空想明月)’이 선정됐다. 제16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9월 7일 오후 7시부터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됐으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 동시 생중계됐다. 올해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총 77팀이 지원했다. 1차 예선을 거쳐 20팀이 2차 예선에 진출했고, 이중 10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대상(국무총리상)은 공상명월(空想明月) ‘순라꼭질’,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풍류공작소 ‘나리소서’, 은상 (국립국악원장상) 국악창작앙상블RC9 ‘KARMA(業)’, 은상 ((재)국악방송사장상) Scene(씬) ‘너울; 超’, 동상 ((재)국악방송사장상) 옴브레스 ‘불이과’, 시작(詩作) ‘새벽’, 장려상 ((재)국악방송사장상) 흥 얼(興 spirit) ‘나비’, 음악그룹 Om ‘Silk Road’, 음악그룹: 연줄 ‘환영(幻影)’, TIMY ‘System’이 각각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공상명월(空想明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타악기 함동우, 김태준, 거문고 강태훈이 공동 창작으로 작곡한 곡 ‘순라꼭질’을 선보였다. 대상곡인 순라꼭질은 거문고와 다양한 타악기로 재즈의 블루노트와 국악의 다양한 시김새, 리드미컬한 전통 장단의 대비를 통해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음악을 수준 높은 기량으로 연주를 완성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공상명월 ▶ 유튜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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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세계유산 ‘진도 아리랑’,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전라남도는 7월 21일 ‘진도 아리랑’과 ‘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를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신제는 마을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이고, 매구는 풍년을 비는 민속행사(농악)다. 진도아리랑(전남무형문화재 제64호)은 강원 정선아리랑, 경남 밀양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아리랑 중 하나다. 아리랑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2015년 9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여기에 각 지역별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아리랑을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토록 권고함에 따라 전남도가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진도 아리랑은 남도 지방의 전통 음악선율인 ‘육자배기’를 기본으로 한국의 민요 및 남도민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통성과 예술성이 높아 보존전승가치를 인정받았다.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도 무형문화재 제63호)는 약 200여 년 전부터 전승된 고흥의 민속문화다. 마을 문서인 ‘별신제 절의’, ‘교자계안’에서 확인돼 그 연원과 역사성을 알 수 있다.다른 지역에 비해 외부의 농악이 들어오지 않아 비교적 문화유산의 전형(典型)이 잘 전승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신규 종목을 발굴·지정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또 ‘보성 용연정사’,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등을 문화재자료와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을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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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노래해보라 - '사랑도 매화' 디지털 앨범발매 (긴아리랑, 매화타령)
    만13살 소녀, '보라'는 현재의 음악이 아니라, 먼 과거의 노래에 취해 그 길로 민요를 시작했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젊은 여성, 동시에 5대5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와 한복이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경기민요 소리꾼, '노래해보라'! 그녀는MBC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명창부에서 각각 장원, 차하를 수상하였으며, 2011년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창작국악경연대회 (전통소리 그룹 '절대歌인' 멤버) 금상수상,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2021 소형공연 지원사업 선정 - 노래해보라 '봄노래' 유튜브 공연, 2015년 제2회 부여 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소리꾼이다. ‘노래해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김보라는 [사랑도 매화]앨범을 발매하며 “노래는 인생의 한 단면을 이야기합니다. 인생 전부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질 수는 없겠지만, 제 노래를 듣는 누군가의 인생이 잠시나마 희망이고 사랑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민요의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주변의 풍경, 생각, 이야기를 담아 ‘노래해보라’의 목소리로 민요를 전하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랑도 매화] 앨범엔 총 2곡이 수록되었다. 01 긴아리랑 (편곡: 송지훈) 오래전부터 경기민요의 백미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사랑은 그렇게도 우리를 옛날부터 지금까지 슬퍼하게 했고, 기쁘게 했으며 살아오게 했다. 긴 그리움 끝에 느껴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긴 아리랑으로 노래해 보았다. 02 매화타령 (편곡: 송지훈) 모두가 움츠러드는 겨울, 매화는 가장 먼저 꽃을 피워낸다. 그 꽃은 온통 하얀 설중에 홀로 처연히 붉다. 먼 옛날의 누군가는 그 매화를 보고, 겨울을 혼자 견디는 마음을 사랑에 빗대었다. 그 마음을 목소리에 담고자 했다. 아울러 전자피아노와 휘슬연주의 따뜻하고 아련한 소리를 채웠다. '노래해보라'의 본명은 '김보라'이다. 평범한 '김보라'에서 '노래해보라'로 거듭나기까지 그녀는 자신의 이름에 수많은 의미와 목표를 담았다. 첫째,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노래하는 '보라', '노래해보라', 둘째, 자신의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노래해보자는 권유의 의미로 '노래해보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보라, 물보라처럼 '보라' 자신이 노래라는 매개체로 강력하게 응축되어 있다, 산산이 아름답게 흩어져 '세상을 노래로 널리 반짝이고 싶다'는 의지의 '노래해보라'이다. '노래해보라'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2014년 첫 발매했던 미니 앨범 [여기도 하나]에 이어, 8년만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솔로 앨범[사랑도 매화]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노래해보라’는 솔로 앨범 발매 이후 6월, 자작곡인 담긴 싱글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6월9일-11일, 단재 신채호를 그린 마당극패 우금치의 마당극 '하시하지' 무궁화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노래해보라’(김보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민요)전공 학사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민요 장원-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 차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떡먹고 엿먹고)-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단원 역임-미니앨범 '여기도 하나' 발매 -제2회 부여 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 -국악한마당, FM99.1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출연 등 -현재 창작소리그룹 절대가인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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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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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소리 세계에 울려 퍼지다 - 관현맹인전통예술단 ‘FIFA 카타르 월드컵’ 초청…경기장에서 총 8회 공연
    관현맹인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은 세계의 축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초청을 받아 한국의 소리를 세계에 들려줄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측은 한국 경기가 있는 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2일에 한국을 대표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공연을 요청하였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궁중음악기관인 장악원 소속의 시각장애인 악사들에게 관직을 주며 지원한 세종대왕의 관현맹인(管絃盲人) 제도를 계승한 단체로 2011년 3월, 국가 문화재현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하여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했다. ▲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30주년 기념공연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매년 100회 이상의 국내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4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다시금 카네기홀 무대에 섰다. 또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과 캐나다 토론토 Vaughan City Hall 공연, 몽골 국립오페라극장에서의 제11차 ASEM 정상회의 기념 공연 등의 해외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한중일 3개국 연합 비대면 공연과 한중베 연합 비대면 공연을 기획하며 과거 전쟁으로의 아픔에서 화해와 번영을 바라는 희망의 공연을 펼침으로써 감동을 전하였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초청공연은 총 8번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11월 24일(목) 1차 공연 14시05분~14시24분, 2차 공연 18시~18시15분, 11월 28일(월) 3차 공연 14시05분~14시24분, 4차 공연 14시30분~14시45분, 5차 공연 18시~18시15분, 12월 2일(금) 6차 공연 16시~16시15분, 7차 공연 16시50분~17시05분, 8차 공연 20시~20시15분 까지 총 8번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장(Education City Stadium) Last Mile Fan Zone에서 펼칠 예정이다. 공연곡은 수제천, 타악합주_아름다운 도전, 범 내려온다, 배띄워라, 취타, 산책, 아리랑, 진도아리랑, 新천년만세, 염불도드리로 총 10곡을 준비하여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영상은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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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祝] 한예종 전통예술원 및 영재교육원 5명, 제47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입상 (대통령상은 허윤정 가야금연주가)
    -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허윤정·정현주·김지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전통예술분야 영재 차유진·윤준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전통예술원 음악과 선·후배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원 중인 가야금 영재가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여 화제이다.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3주간 열린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대학·일반부 총5개 부문, 피리·대금·해금·아쟁·가야금·거문고의 6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154명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허윤정(39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졸업)은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정현주(38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졸업)는 일반부 1등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지원(19세, 전통예술원 음악과 가야금전공 1년)은 대학부 1등인 충청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도 가야금 영재로 재원중인 차유진(12세, 국립국악중학교 1학년)은 중등부 대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하였고, 윤준서(15세, 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명예를 드높였다.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朴 堧,1378~1458))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그의 고향인 영동에서 개최되는 국악경연대회이다.허윤정·정현주·김지원·차유진·윤준서 수상자는 “동문으로서 함께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는 국악인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통예술원 민의식 명예교수는 “국악계에 보석같은 연주자로 큰 재목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47회 난계국악경연대회 부문별 수상자 □ 일반부 ▲대상(대통령상) 허윤정(가야금·경기도 성남) ▲1등(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정현주(가야금·대전) ▲2등(충청북도지사상) 정성수(아쟁·경기도 용인) ▲3등(영동군수상) 안형모(피리·서울) □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강현지(해금·서울대학교) ▲1등(충청북도지사상) 김지원(가야금·한국예술종합학교) ▲2등(국립국악원장상) 윤관녕(거문고·이화여자대학교) ▲3등(영동군수상) 윤유정(거문고·한양대학교) □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윤우진(피리·국립국악고) ▲1등(충청북도지사상) 김고은(대금·국립국악고), 정인탐(거문고·국립국악고), 천서영(해금·국립국악고), 백승윤(아쟁·국립국악고), ▲2등(영동군수상) 이보늬(피리·국립국악고), 허가은(대금·국립국악고), 김지윤(해금·국립국악고), 박예성(아쟁·국립국악고), 신동현(가야금·국립국악고), 신동휘(거문고·국립국악고) ▲3등(영동군의회 의장상) 한윤지(대금·국립국악고), 이진이(아쟁·국립국악고), 이지우(해금·국립국악고), 강시현(거문고·국립국악고) □ 중등부 ▲대상(국립국악원장상) 차유진(가야금·국립국악중) ▲1등(충청북도교육감상) 윤준서(가야금·국립전통예술중) ▲2등(영동군수상) 엄유찬(피리·국립국악중), 김예은(거문고·국립국악중) ▲3등(영동군의회의장상) 최현수(거문고·국립국악중), 이예서(피리·국립국악중) □ 초등부 ▲1등(영동군수상) 정연주(가야금·기산초) ▲2등(영동군의회의장상) 장서윤(가야금·숲속초), 임수민(가야금·삼릉초) ▲3등(대회장상) 김혜윤(해금·용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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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초중등학생 국악경연대회] 2022 제1회 동아주니어국악콩쿠르 참가 신청 안내 (접수기간 11월 1일∼12월 9일)
    미래 국악계를 이끌 재능 있는 꿈나무를 찾습니다. 동아일보사는 1985년 창설 후 국악계 최고 권위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동아국악콩쿠르에 이어 정효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동아주니어국악콩쿠르를 개최합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콩쿠르로 현악, 관악, 성악, 무용 등 4개 부문에서 열립니다. 각 부문 주요 입상자들에게는 독주회 및 국악방송 출연 특전이 주어집니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진학을 위한 무대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이번 콩쿠르에 차세대 국악인의 힘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참가 접수 : 11월 1일∼12월 9일○ 예선 및 본선 : 12월 말 서울 서초구 정효아트홀, 국립국악원 국악연수관(부문별 일정은 접수 마감 후 발표)○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초·중등부 자격에 해당되는 자○ 신청 방법 : 동아주니어국악콩쿠르 홈페이지(http://www.donga.com/concours/juniorgugak)에서 신청 및 과제곡 확인 ○ 문의 : 02-523-6268, junior.gug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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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황용주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황용주(1937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10월 31일 저녁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7. 12. 3. □ 빈 소: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장례식장 지하2층 13호 □ 발 인: 2022. 11. 3.(목) ※장지: 문경 선산 □ 유 족: 최상란(부인), 황의경·황의민·황의윤(아들) □ 주요경력 - 1972. 선소리산타령 전수장학생 - 1977.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 1985. 선소리산타령 조교 인정 - 1992. 선소리산타령 보유자 인정 - 1992. 한국국악협회 공로상 수상 - 1998.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대상 수상 - 2001. 화관문화훈장 수상 ※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1968. 4. 19. 지정) 선소리산타령은 경기도와 서도(西道) 지방에서 불리는 잡가(雜歌)의 한 종류이다. 여러 명의 소리꾼이 늘어서서 소리한다고 하여 선소리라고 하며, 장구를 맨 한 명의 모갑이가 앞소리를 하면 소고를 든 여러 명의 소리꾼이 발림을 하며 뒷소리를 받는다. 산타령이란 곡목은 가사의 내용이 산천의 경치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 모갑이: 선소리패의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로, 선소리산타령에서는 앞소리를 담당하는 소리꾼을 의미한다. 1937년에 태어난 황용주 보유자는 10대 시기 국립국악원 시조반에 들어가 학습을 받으면서 국악과 인연을 맺었고, 1960년부터 선소리산타령 전 보유자였던 고(故) 이창배(1916~1983)에게 경·서도창, 선소리산타령 등을 사사받았다. 1972년 선소리산타령 전수장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인 전승자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7년 이수자, 1985년 조교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공연활동을 비롯해 휘몰이잡가와 산타령계통의 음반을 다수 녹음하였으며, 대표저서로 『한국고전음악선집』(1981), 『한국경서도창악대계』(1993) 등이 있다. 이같은 선소리산타령에 대한 열정과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1992년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한평생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의 전승과 발전에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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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1월 5일 (土) 오후 12시 10분 (정예진,서태경,이선,양정이,박진희,유창,김영지,권규리,이승희,고정훈 등 출연)
    ❏ 가야금병창● 가야금병창<임이 그리워, 경발림, 풍년노래>정예진, 서태경, 이선, 장구/ 고정훈● 단가<백구가>가야금병창/ 정예진, 장구/ 고정훈● 가야금병창<심청가 中 방아타령>정예진, 양정이, 장구/ 고정훈❏ 정가● 시조<월정명>박진희, 대금/ 이종범, 장구/ 정택수● 가곡<두거>박진희, 이유림, 거문고/ 이방실, 대금/ 이종범, 장구/ 정택수❏ 송서‧율창● 송서<삼설기>유창, 김형근, 김태수, 해금/ 박선영, 대금/ 장진엽, 피리/ 강완규● 율창<사친(思親)>김채원, 김영지, 해금/ 박선영, 대금/ 장진엽, 피리/ 강완규★ 꿈나무한마당● 판소리<춘향가 中 쑥대머리>권규리 (대구팔공초 4학년), 고수/ 고정훈❏ 이승희 음반 [해금풍류Ⅱ 남창가곡]● 반우반계<편락>해금/ 이승희, 거문고/ 박혜진❏ 정소희 음반 [창작대금 작품집]● 이해식 작곡대금독주곡 <저 소리>정소희❏ 김나니 음원 [유음(遺音)]● 김나니 작사 최인환‧김나니 작곡<유음(遺音)>김나니, 25현가야금/ 박지현, 콘트라베이스/ 최인환, 장구/ 조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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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祝] 제24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에 조수황씨 수상
    국악인 조수황이 ‘제24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 조수황 프로필전통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남도민요의 대중화를 위해 1997년 시작된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는 진도군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진도군지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민요대회로, 남도민요 경창을 통해 승부를 겨루며 숨은 국악인재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올해 대회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펼쳐졌으며 조수황은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7세의 젊은 나이에 이룬 성과이자 명창 반열에 올랐다는 점에서 국악계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조수황은 11살에 계정 신영희 선생 문하에 입문하며 국악의 길로 들어선 이후 국립국악중, 국립국악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경기시나위오케스라 비상임단원, 아태경제연구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제2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제18회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국무총리상, 2018년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정단원, 한국청년예술가협회 이사장, 동서악회 연주회원으로 재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불가리아 출신의 첼로 거장 아나톨리 크라스테브(Anatoli Krastev)와 협연을 펼치며 국악의 매력을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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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최창남' 명예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명예보유자인 최창남씨가 노환으로 10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5년에 태어난 최씨는 1955년부터 선소리산타령 전 보유자였던 이창배(1916~1983), 정득만(1907~1992)에게 경·서도창을 사사했다. 1972년 본격적인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전승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1974년 전수장학생, 1976년 이수자, 1985년 조교로 선정됐다. ▶ 故 최창남 프로필 고인은 다양한 공연활동을 비롯해 경기민요 연수원 원장, 한국국악협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선소리산타령의 문화재적 가치를 선양하는데 이바지했다. 이 같은 선소리산타령에 대한 열정과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2009년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보유자로 인정됐다. 한평생 전승과 발전에 헌신하다가 2021년 선소리산타령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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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29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현철,강성현,신예주,김나니,임재현,채수현,박천음,박종훈,조상훈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드넓은 호남 평야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벽골제 그리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으로 이름난 전라북도 김제에서 전해드립니다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작품들과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달타령- 작사/ 신선지, 작곡/ 오영원, 편곡/ 이상- 이상 장구/ 이현철, 타악/ 강성현, 노래/ 신예주, 피리.태평소/ 손새하, 가야금/ 진미림, 베이스기타/ 권오경자존심- 작사.곡/ 조용필 편곡/ 이상- 이상버꾸춤- 안무/ 서한우 재안무/ 윤종옥 작곡/ 서한우- 서한우버꾸춤보존회무용/ 조태욱, 정영민, 서광식아리랑 연곡- 편곡/ 김현섭- 노래/ 김나니사랑가- 가야금병창/ 임재현, 장구/ 김준영춘향가 中 농부가- 소리/ 박천음, 고수/ 박종훈풍년가 + 양산도- 노래/ 채수현, 김민지, 김사랑삼도농악가락- 연출/ 조상훈- 동남풍꽹과리/ 조상훈, 장구/ 박종석, 북/ 권지훈, 징/ 신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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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11월 1일~3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호주 현지에서 즐기는 궁궐프로그램, '궁, 날개를 달다'
    전통다과·자개 달력 만들기, 방탄소년단 궁궐 공연 영상 감상 등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이 함께 추진하는 <세계로 궁온 – 궁, 날개를 달다> 행사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에서 열린다.이번 <세계로 궁온 – 궁, 날개를 달다>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에서 진행되는 ‘경복궁 생과방’, ‘창덕궁 달빛기행’ 같은 궁궐 활용프로그램을 해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생과방 체험, 궁궐 영상·그림 전시, 궁중병과 만들기 교육, 공예꾸러미(키트)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 프로그램을 호주 현지에서도 즐길 수 있게 준비된다..먼저 ▲영상과 삽화(일러스트)로 구성된 ‘한국 궁궐의 밤’ 전시에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국보 경복궁 근정전과 숭례문 앞에서 단독 무대를 펼쳐 큰 화제가 되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영상을 고화질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덕궁 달빛기행 탐방기와 아름다운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영상과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의 자폐인 예술가(디자이너)들이 창덕궁 달빛기행을 참관한 후에 그린 삽화(일러스트)도 전시된다. * 오티스타(Autistar) : 2012년 설립된 자폐인의 재능 재활 및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생과방 체험’에서는 전통 한옥에서 해금 공연을 들으며 전통 다과와 약차를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을 호주 현지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청마루에 꾸며진 촬영 구역(포토존)에서 나인과 차비 복식을 차려입은 진행요원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또한 ▲한국의 궁중병과 전문가가 진행하는 ‘궁중병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꽃산병, 콩가루 다식 등의 전통 병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 ‘공예꾸러미(키트) 체험’에서는 달빛기행 자개 달력과 조선왕실등 꾸러미로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달빛기행 자개 달력 꾸러미에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 소속 자폐인 예술가(디자이너)들의 삽화(일러스트)가 수록된 2023년 달력과 천연 자개 엽서를 만들 수 있는 공예 체험 재료가 들어있다. 조선왕실등 꾸러미는 지난해 한국문화재재단 온라인 매장(KHmall)에서 품절대란을 빚었던 조선 왕실 사각 유리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들어있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chf.or.kr),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누리집(http://www.koreanculture.org.au)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한국 전통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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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방송안내] 10월 29일(토) 19시 국악방송 스페셜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여자, 노래' 방영
    ▲ ‘진도, 여자, 노래’ 출연진 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강송대, 김종심, 한남례, 박동매)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은 오는 10월 29일(토) 19시 국악방송TV에서 국악방송 스페셜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여자, 노래>를 방영한다고 밝혔다.<진도, 여자, 노래>는 우리나라 민속예술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전라남도 진도 여성들의 고단한 삶 속에서 피어난 노래를 조명한다.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도아리랑’, ‘남도잡가’, ‘남도들노래’, ‘강강술래’ 등 진도 소리의 중심에는 가사 노동부터 힘든 농사일까지 도맡아야 했던 ‘진도 여인들의 삶’이 녹아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방이라고 불리는 ‘소포어머니노래방’을 운영한 한남례, 전통의 육자배기를 올곧게 지켜가는 강송대, 어머니 조공례 명창을 따라 들노래를 이어가는 박동매, 강강술래 보존의 중심에 있는 김종심 등 진도에서 자란 네 명창의 삶과 노래를 따라가 본다. 어려운 시절, 여성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가슴속의 ‘한’과 ‘슬픔’을 ‘예술’로 승화하고 지켜온 진도 여인들의 노래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진도, 여자, 노래>를 통해 올가을 음악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이외에도 국악방송TV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는 ‘문화유산 큐레이션 K’를 매주 수, 목 오전 11시에 방송하고 있다. 배우 김승수, 박진희, 조현재, 소리꾼 권송희 등 4인 4색의 큐레이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K-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또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뉴질랜드>’의 소리의 고장 전주 편은 국악방송이 MBC플러스와 공동제작한 것으로, 전주국악방송에서 국악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국악을 처음 접하면서 생기는 엉뚱하고 귀여운 에피소드를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국악 교육 프로그램도 방영하고 있는데 ‘두둥탁! 못말리는 판씨네’를 재능TV와 공동 제작하여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기며 국악을 배우는 시간을 선사한다.국악방송TV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로,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189번, SKBtv 268번, LG헬로비전 273번, SKBtv케이블 130번, 딜라이브 235번, 서경방송 144번, 아름방송 16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덩더쿵’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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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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